전에도 모니터 문제가 많이 나왔으니.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오라합니다
전에는 호출뜨면 바로총알같이 달려갔는데. 지금은. 열중 여덜은. 안갑니다
가는사람은 신입이거나 정년지난촉탁이거나. 나머지는 촉탁안할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분위기. .
참고로 전에올린 마이크 사용 민원
어제 당사자가 문건을 들고와서 보여주는데. 경위서. 제출
무슨 경위서를 되나가나 제출 하라는지
제출거부한답니다
요즘 회사 분위기가 이정돕니다
차내 안전사고 노리는 사기꾼들과 따블근무에 사고나도 나면 사표쓰라는 업무조건에서 뭔 친절과 복장을 신경을 쓰나요
잘못 알고 있었네 ㅁ.ㅁ
적발시에도 교육.계도를 요구하고 징계사유는 아니라고 하는데도 징계3일씩 때리다가
노동 위원회도 몇번 갔지요...뭐 신호위반 수시로 하는 사람들 잡아다가 교육하는건 잘하는 일인데
자체 모니터 태워서 저러는것도...진짜 아닌것이...뭐냐면...형평성 이...심하게 없다고 할까...
예로...부지부장 이라는 양반...하루종 일 핸드폰 들고 사는데...십여년동 안 한번도 안걸 림??
인사는 협조사항 이지 강제사항 이 아니라는 여러 유권해석이 있음에도 목숨거는 이유가
서울시 평가 성과금 받는 목적인데..다른항목..차량을 제때 대차한다든지 하는것은 하지않고
제일큰이유는 성과금이 나오면 반을 나누어서 분배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인마이포켓..한점이
주된 이유입니다
모니터요원 시간당7천주면서 쓰면서 직원들은 최저임금..연봉계약직으로 돌려먹는 시스템도
회사 분위기를 꿀꿀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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