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탄력봉을 박아놓은걸로 봐서 불법주차를 근절하고자 하는 의지는 보입니다만, 잘 아시다시피 주정차금지는 황색선일때만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가장자리 선의 색깔이 흰색입니다. 관할 경찰서 및 구청 교통과에 황색실선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하세요. 문의 넣어보시고 대답이 두루뭉술하면 국민신문고에 재차 민원 넣으셔도 됩니다. 황색실선으로 바뀌면 주차금지 구역이 되므로 신고하실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굳이 저 자리에는 탄력봉이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 사례라고 봅니다.
중앙선 침범 외에 통행할 방법 없으므로, 일반교통방해죄 100% 해당되는 것으로 압니다. 10년짜리 중범죄인데 할게 없다니요...
출동한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면, 직급 이름 적어서 경찰서나 지방경찰청 감사실에 전화하세요.
" 녹음좀 할깨요 ~~ 청문 감사실에 제출 하려구요 ~ " 하면
아마 태도가 달라 질겁니다 ~~~
국민신문고로
황색실선이나
황색2중실선으로
변경 요청하세요
중앙선 침범으로요.
나머지 방법은 위에 형님들이 말씀해주셔서 ㅎㅎ
중침을 의도하는건가?
어차피 누가와도 방법 없다면서요,,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백색실선인데 봉 설치를 ㅋㅋ
저기 어딥니까.
교통과 죠져야겠지만, 저 차주
문제많네요
흰색 갓길차선이면 주정차 가능한 구역인데, 중앙에 라바콘을 설치해놨다면, 담당 구청이 대가리가 빈것이고,
정식 민원을 넣어야 할듯 합니다.
저건 도로가 이상한것이지, 저 주차차량이 법적으로는 잘못한것 없어요.
진짜 뇌가 없는건가? 더불어 저런차량이 과태료도없다는게 진짜 실화 맞아요?
주차 해놓으면 다른차량 통행이 안될거란걸 모르나/.././??
이건 차주 인성문제다 진짜
삼거리인데 꼭 삼거리에 주차하는 무개념놈이 있어서
그리고 황색실선은 과태료 대상이기에
거기에 주차할때마다 상품권 ㄱㄱ싱 해줬죠
1달 조금 넘으니 다른데에 대는지 그 차는 없어졌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