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1월 전국 15살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53.5%가 "매우 그렇다", 23.6%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통이다"는 16.8%, "별로 그렇지 않다" 4.9%, "전혀 그렇지 않다"는 1.2%에 그쳤습니다.
참전 의사를 밝힌 사람은 50대 이상이 88.9%로 가장 많았고, 40대 82%, 30대 63.6%, 20대 63.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자발적 병역이행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82.3%가 입대 의사를 밝혔고, 국가위기 시 동참 의사를 묻는 문항에는 79.4%가 동참할 뜻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신뢰도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입니다.
휴전이란게 무슨 의미인지는 아냐??? 전쟁을 잠시 쉰다는 의미다
일단 우리 가족부터 피난시키고 생각좀 해봅시다. ㅋㅋ
싸워 야죠 모.. 도망가다 죽는것 보단 싸우다 죽는게 멎있으니까요
이유인즉 아직 제가 보살펴야할 애들이 어립니다..제가 전쟁서 죽었을시..
저의 죽음으로 인해 아이들한테라도 제되로 보상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50대 중후반이 된다면 적극참전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때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라와 나의가족을 위해 죽음도 불사할 용의는 있습니다..
난 희생 못하고 다른이의 희생으로 내 가족은 지키고 십다 이말하고 똑같네요
자기 목숨 자기가족 목숨 귀하지 않은 사람 있나요 ??? 처 와 자식 가족이 눈앞에서
유린당하고 죽어야 그때서 총들려고 할건가요 ?? 전쟁을 꼭 겪어봐야 비극적인걸
아시려나 .. 헐 이네요
전쟁나면 살 확률 제일 높은게 군인인거?
실제 전쟁나면 군인죽는 숫자 몇배수가 죽어나가는게 민간인입니다.
스스로 방어할 무기가 없고 체계가 없으니..
나라 지키기 위해서라면 전쟁에 나가겠습니다만
지금의 높으신 분들이나
의회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면 절대 안나갑니다.
집결지에 집결해야 됩니다.
전쟁에서 진다면 이미 나라가 없으니 의미가 없고
전쟁에서 이긴다면 종결후 동원령때 가지 않은 자들은 다 처벌 됩니다.
나라를 빼앗기면 살 이유가 없죠.자존심상 살지 못함.그리고 억울함.
그리고 정치하는 분들 조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저도 제 가족들에게 당당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주적이 없다니 뭔 개소리여?
애매한말로 돌려서 사람들꼬드길려고하네
개빨게이새이
주적이 북한이냐? 그럼 북한 조정하는 중국은 우리 우방이냐?
북한과 휴전중인 관계로 긴장감을 주는것은 좋지만 이 나라 정치권이 흔히 말하는 북풍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이제 신물이나고 국가 이익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이나라가 어느정도 기득권을 가져야 저쪽 위에 북한에도 우리 입김이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 치우치다보니 협상권도 없고 꿔다 놓은 보리자루 마냥 팽겨쳐진 상황에서 언제까지 우리의 우..... 방 미국 일본만 바로보며 살겁니까?
무찌르자 공산당ㅋㅋㅋ
살고자 회피하면 반드시 죽으리라..
동원령 떨어지면 닥치고 가야지 방법있나 ㅋ
북한이 주적이라는건 나 초딩때부터 배웠다... 언제부터인지... 이넘 주적개념이 없어졌는지... 말만 진보진보 하는 좌파 종북 진정한 진보가 뭔지도 모르면서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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