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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747802
서울 올라온지 어느새 6개월 된 대구촌놈입니다.
그동안 바뻐서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한번 쓰고 가네요.
어제 키워땜에 속이 많이 상하셨을 폭존님께 바칩니다.
*예전에 관상봐주셨던 조언대로 살지 못하구 있네요 ㅠㅠ
이직해서 개고생중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 고생도 나중에 좋은 밑거름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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