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직해서, 돈 200갓 넘어가는돈으로 아끼고, 챙기고,모으고 바둥바둥사는데,
올만에 만난 친구놈이 옷도 멋지고, 스타일도 멋지게 꾸미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니 머 너희집 가게 잘되나(원래 안경집햇음)물엇더니. 아니 자기 프리랜서로 일한다길래
뭐냐고 물으니깐 머뭇하다가 사주본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어??? ㅋㅋ 라고햇더니
한달에 수입이 되냐고 물으니 헐 한달에 800정도 되고 잘되는달은 천만원이 넘네요;;
제가 그래서 구라치면 죽는다라고 하니깐 통장에 보니깐 헐;;;;;;;;....
옛날에 그냥 점으로 생각햇는데, 이제는 학문과 어느정도 철학으로 본다고 하더라구여 2,30대 분들도;;
이야..죽인다. 나도 좀 가르쳐 달라고하니깐 나중에 자기가 사주 브랜드 만들꺼라고가치하자길래
무조껀부르라고 ㅋㅋ 회사때려치고 간다햇어요.;;
역시,, 뭐든지 등잔밑이 어둡군여 이렇게 돈 많이 벌줄이야 ㅋㅋ
지나가는 뉴스에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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