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아내가 바람펴서 딴남자 씨앗을 임신해 왔다쳐도,
뉴질랜드에서는 무조건 남편이 그 아이 18살까지 양육 책임져야 하는게 법인데,,
설사 이혼을 한다 해도 그 아이 (자기랑 아무상관없는 ,,,딴남자의 아이)18살까지 양육비와 학비 지급해야 함,,
이건 뉴질랜드 법임..
더군다나 그 아이가 자기 씨앗아닌 바람펴서 난 아이라고 증거를 법원에 제출하려면 유전자감식 의뢰해야 하는데, 아내가 동의안하면 절대 유전자감식 못하는게 뉴질랜드 법... 법원도 강제로 할수 없다고 함,,
그때문에 뉴질랜드에서는 저상황오면 그냥 남자는 재산 정리해서 외국으로 나가서 외국 (주로 문화와 언어가 통하는 유럽이나 미주지역, 호주)에서 취직자리 잡아 뉴질랜드에 안들어온다 함,,
그러면 양육비 안줘도 되거든. 물론 나중에 뉴질랜드가면 그동안 안준 양육비때문에 고소당하지만, 안들어가면 고소 안당하니까.
그래서 지금 400만인구의 뉴질랜드에 결혼적령기 남자가 여자보다 5만명이나 모자라는 현상 발생중이라 함,,
왜냐면 능력만 되면 죄다 외국나가서 일하면서 외국여자 만나서 외국에서 살거나, 아님 여자가 바람피면 그냥 외국 고고싱한다고 함
심지어 뉴질랜드 신생아중 30%가 딴남자 아이라는 루머(이게 루머가 아닐수도 있음) 도 있다더라.
그런데 이거 존나 불평등한거 아님?
뉴질랜드에서는 '아이는 소중하니까 누구 자식이던 보호받아야 함' 이런 논리인데,,,,
그 보호를 왜 NTR 당한 남편이 18살될때까지 이혼해서도 양육비 줘야 하는데...
그래서 뉴질랜드 남자들은 저 상황에서 이혼하면 재산처분해서 그냥 외국으로 일자리 구해서 나간다고 함
(아무래도 서구권같은데 취업하기 유리하니까,,,같은 영어문화에 사회적 문화도 같아서)
그러면 양육비 안줘도 됨 (물론 뉴질랜드 들어오면 양육비 소송걸리지만, 안들어오면 되니까)
한국도 부인이 바람펴서 이혼해도 만일 양육권 부인이 가져가면 양육비 주는건 맞음
그러나 그 아이가 내 아이 아니라면 양육비 안줘도 되는데 뉴질랜드는 줘야함,,
참고로 저법 생긴게 여성총리와 뉴질랜드 여성부장관의 합작품...
덕분에 지금 20-30대의 남자가 좀 많이 모자람,
인구 400만에 20세-39세 남자가 5만명 모자란다는건 큰거지.
뉴질랜드에선 와이프>애들>개>남편 순위 서열이다
한국 여성부가 지향하는 모습인가 봅니다
성매매 음지화, 세계화, 원빈히 처다며면 로맨스 일반인이 처다보면 성희롱.
네덜란드 여가부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
남자 씨가 말라 들어감..... / 쿨하게.. 이 나라를 떠남....
네덜란드 인들 족보가 犬족보로 변태하는중....
엄마 아빠는 백인인데.. 아이는 막 흑형나오고 이 ㅈㄹ....
뭐 자업자득이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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