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하기도 쪽팔리고...
털어놀때가 유게밖에 없네여...
나이 34에 5살 4살 연년생 아들 둘입니다
와이프는 동갑이구요..
가장 많이 싸우는것중 하나가 부부관계 인데요...
와이프는 잘 안할려고 합니다..
저는 좀 성욕이 강한 편이구요..
하자그러면 싫다고 그래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약속을 한게 차를 사주고 일주일에 3번 하기로 했죠..
일년 좀 넘었네요 차산지가..
그러다 저번주에 하자고 했더니 애가 열이나서 피곤하다길래
알았다 그럼 다음날 하자 한게 3번 반복에 4번째에 터졌습니다
맨날 하자고 하면 핑계대면서 담날 하자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대판 싸우고
이제 안하기로 하고 차도 팔아버린다 했슴다
싸운지 5일째인데 아직 차는 안팔고 있는데
아 진짜 짜증납니다..
들이댔는데 거절당할때의 그 비참함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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