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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7.04 11:56 답글 신고
    환청이 들리나봅니다..정신과나 신경과 진료가 필요해보이는 할머니네요;;
    답글 3
  • 레벨 대령 1 뱃살장관 16.07.04 11:53 답글 신고
    야이 401호 작작좀해라~ 잠못잔다
    답글 4
  • 레벨 원사 2 공복에불닭발 16.07.04 21:29 답글 신고
    또 층간 소음 문제네요
    잘못 정착된 주거형태와 시공사 원가 절감의 콜라보지 윗집 옆집 아랫집이 무슨죄인가요 (물론 심각한 무개념은 제외 ex) 오밤중에 박장대소, 집에서 춤연습, 중2병 노래연습 등)
    층간소음은 윗집 아랫집이 싸울게 아니라 시공사랑 싸우고 국회의원들이 건축법에 강화된 방음처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 해야합니다

    아 헬조선
    답글 0
  • 레벨 준장 시일야방성대곡 16.07.05 09:45 답글 신고
  • 레벨 소위 2 제이j 16.07.05 09:46 답글 신고
    망상장애~ 요즘 유행어 처럼 나오는~
  • 레벨 소장 닉네임을뭘로할까 16.07.05 09:55 답글 신고
    이게 지금 사고방식이 윗집이 죄인이라는 인식이 너무나도 깊이 자리잡혀 있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왜 윗집있고 애가 있다는 이유로 굽신거려야 하는지.. 애 없는 집은 아져씨가 쿵쿵 걸어다니고 아줌마다 드르륵 의자끌고 청소기 밀고 별 지랄을 다하는데 ~~ 애가 있으면 아무리 조용히 해도 지랄하고 봄;;
  • 레벨 대위 3 고야나무 16.07.05 10:06 답글 신고
    나이를 먹으면 청력이 나빠지는 분도 있지만 의외로 예민해 지는 분도 많다고 하더군요! 30~40대가 들을수 없는 아주 조그만 소리도 듣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렸을적 가난했던 시절 인성으로 늙으막까지 이어가다보니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배려와 이해를 모르고 오로지 당신들만을 위한 기준으로 산다는게 문제 입니다. 손주들도 있고, 윗집에 애들있는거 알면 소리날께 불보듯 뻔할텐데 그걸 이해 못하고 환청에 사로잡혀 사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 윗층에 새로 이사왔다고 과일 사들고 와서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못뛰게 단속은 하겠지만 그래도 저희 없을때라도 뛸수 있는데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했을때 "애들은 뛰는게 정상입니다."라고 했고 위에는 소리가 나던지 말던지 온가족이 신경 안씁니다. 간혹 제 어머님께서 윗집에 애들이 뭐하는지 쿵쿵거린다 그러시면 누차 이해하시라고... 우리도 애들 키우지 않았냐! 타일르셔서 지금은 아무소리도 안들린다고 하십니다. 물론 윗집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아이들을 타이르는 모양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위,그위,그그위,앞,아래,아래 등등 모두들 애 어른 안따지고 서로 인사하며 지냅니다. 여튼 층간소음 큰 문제입니다.
  • 레벨 소위 2 hernia 16.07.05 10:16 답글 신고
    건설사에서 고객을 조금만 생각하고 정직하게 짓기만 해도 층간소음 70%는 줄어들겁니다.
  • 레벨 소위 1 dudemr0405 16.07.05 10:18 답글 신고
    매우공감합니다..
    신축빌라 구매후 거주중인대
    밑에층 할머니 혼자서 사십니다...

    첨엔 너무 밤늦게 뛰는거 아니냐고..
    그당시 아기도 없었고 와이프랑 둘이살았습니다

    뒤꿈치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한두달후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왔습니다
    그작은 강아지 잠이많은 종이라 하루에 20시간 이상은 잠만잡니다...

    저녁에 잠깐산책하고 밥먹고 또잡니다...
    근데 강아지 발자국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못자고
    수면제 까시 드신답니다...

    와이프 임신 막달까지 참다가 여동생 집으로 임시로 보내둿씁니다...

    이제아가 100일됐는대 아가 아직기어다니지도 못하는대 아기가 기어다니냐고..시끄럽다고..

    에어컨틀면 물나와서 떨어지는 똑똑똑 때문에 잠을못주무 신답니다...

    집내놨습니다..이사가려고요...하 죽겟습니다..
    빨리 집팔리면 복층으로 갈랍니다...
  • 레벨 상사 3 최군과병무청 16.07.05 13:43 답글 신고
    에어컨은 당연히 배수구 자기집으로 연결해야지요
    아직도 배수를 밖으로 하는집이 있나 보네요?
  • 레벨 대위 3 뽀르쉐이 16.07.05 10:44 답글 신고
    층간 소음은 오피스텔이 진짜 잘 버팀. 주거용 주상 복합에 살면 이런일 없습니다. 아파트 보다 쌉니다..
  • 레벨 대위 3 난하은이아빠 16.07.05 10:51 답글 신고
    저도 밤 12시가 넘어도 쿵쾅쿵쾅
    도저히 참지못해 윗집찾아가고
    아무도없어 쪽지를 남겼죠
    당연 윗집 아이들이라 생각하고
    담날아침 윗집아주머니께서 찾아오셔서
    자기네들은 어린아이들이없다 다 성인이다 글구 그시간이면 다잔다..
    그러시곤 자기네들두 조심하겠다 하고 가셨는데 꼭 윗집이 아니여도 층간소음은 옆집 윗집에윗집에서 나는것같더라고요
  • 레벨 원사 3 핸들만내꺼 18.02.16 11:11 답글 신고
    그건 그 어른들이 발망치인거에요 애들만 쿵쾅거리는게 아니에여
    아 설동안 집에 있어야 하는데 층 ㅅㅂ 발망치
  • 레벨 일병 깨가튼뉴언 16.07.05 10:53 답글 신고
    난 혼자 원룸살때 출장때문에 한달정도 집 비운적있는데 시끄럽다고조용하라고 집문짝에 붙어있더라..정신병자들도 꽤 있음..
  • 레벨 중령 3 성라산호랑이 16.07.05 11:14 답글 신고
    아 엄청난 스트레스겠네요
  • 레벨 소령 3 개구라쟁이 16.07.05 11:25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처가에 아이를 맡겨 놓았다가 일주일정도 장인장모님이 아이랑 같이 오셔서 집에 있었죠

    세 살된 여자 아이였는데 뛰지도 않고 걷고 있는데 씨그럽다고 올라왔더라구요

    장인 어른이 그러시는데 낮에도 이미 여러번 찾아 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열받아서 다시 이런 일로 올라오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 레벨 상사 3 최군과병무청 16.07.05 13:41 답글 신고
    3살된 여자아이가 안뛰어 다닌다는것 자체가 매우 신기한 일이군요
    님집 강화마루 시공한집 아닌지 살펴 보세요
  • 레벨 소령 2 엣지330 16.07.05 11:57 답글 신고
    벽시겨소리때문이라니 무슨 거대한 몇키로짜리 바늘로 움직이나요; 약간 오바스러운멘트들이 섞여있는듯하네요.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16.07.05 12:23 답글 신고
    공동주택 거주자는 어마어마한데, 공동주택에 살자격이 있는 의식을 가진사람은 반이나 되려나...

    자기가족 소중한걸 알면 남의가족의 소중함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

    공동거주 의식은 쥐뿔도 없는것들이 편한것만 찾아서 사니까 살인나고 개판이지...

    그런것들은 주택살아도 옆집에 민폐줄 새킈들...
  • 레벨 상병 도배드림운영자 16.07.05 13:01 답글 신고
    1202호 보고있냐?? 작작해라..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16.07.05 13:16 답글 신고
    사실 층간 소음이라는게 윗층에서 아랫층만 있는게 아닙니다. 대각선 집에서 소리도 의외로 많이 오고합니다.
    옆집도 많고요...사실 관계확인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레벨 상병 변명안하기 16.07.05 13:16 답글 신고
    애기들 뛰는게 대수롭게 생각하지않는분들도 있네요 . 애기들 2~3살일지라도 뛰거나 하면 밑층에 층간소음 들린다고 층간소음 전문가들도 티비나와서 지적하는부분이고 직접겪어보니 들려요. 정말 이거 미칩니다. 올라가보면 애가 뛰어봤자 얼마나 뛰냐고 하고 우리집장에서는 미칠것같은데요 ? 참다참다올라가면 예민하다 , 건설사탓 하고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 답없습니다. 저희윗집은 좀 특별나서 이사올때부터 전아파트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쫓겨왔다는식으로 애기하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새벽6시에 청소기돌리고 새벽2시에 술먹고런닝머신 뛰고 거기다 충격방지메트는 없고 ... 하 열거하면 머리아픈데 아무튼 경찰까지 부르고 싸우고 했는데 그러고나서 조용해지더군요 .. 아무튼 그후에도 소음 심하지만 그냥 그러너니 하고 살았더니 딸들이 결혼하고 손녀놓고 데리고오더니 다시시작하더군요 . 관리소장도 올라와서 우리윗집의경우 심하다고 공감은하는데 딱히 애기하는거 외에는 방법이없다고하더군요 . 올라가면 적반하장격에 .. 아무튼 동네에 우리집이 예민하다는식으로 소문다내놓구요 . 우리윗집손녀의경우도 2~3살밖에안됐지만 층간소음 엄청 심했습니다. 애기가 뛰어봤자 얼마나 뛰겟어하는 마인드보다 시끄럽다하면 조심해주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
  • 레벨 대령 2 봄이랑여보랑 16.07.05 13:35 답글 신고
    슈퍼맨 원더우먼이셨나 청력참 대단하시네~
  • 레벨 상사 3 최군과병무청 16.07.05 13:40 답글 신고
    글쎄요....혹시 강화마루 시공하신 집 아니신지?
    강화마루 아랫집은 윗집은 조용한다 생각해도 지옥이랍니다.
  • 레벨 대위 3 데세우스 16.07.05 14:12 답글 신고
    그게요~ 아랫집에서 듣는 소리가 바로 윗집 소리가 아닐수 있어요.
    저희집은 최상층인데 가끔 위에서 누가 뛰는거 같은 느낌을 받네요.
  • 레벨 원사 1 올리브패밀리 16.07.05 16:46 답글 신고
    전 애들 어려서 쿵쿵거린다고 일층으로 이사갔는데 어느날 인터폰이 오더군요 2층에서 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행복한곰돌이 16.07.05 17:01 답글 신고
    이번에 이사 했는데 집수리 하려고 관리실에 말해서 공사기간 종이도 붙이고 했는데 ... 낮시간에 집에 계시던 동 주민 할머님 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저희집이 1층인데... 12층에 사시는 할머님 께서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와서 박카스를 사오던지 과일을 사오던지 해야 할꺼 아니냐고 전화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공사기간 개시일 내에 빨리 마무리 짓고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네요,,,,,,ㅡㅡ: 찾아가서 박카스 한박스 드릴까요 말까요.....^^
  • 레벨 중위 1 자올아이 18.02.16 08:16 답글 신고
    우리 윗집엔 코끼리가 삽니다.애들은 조용한데 오히려 부모들이 지랄입니다.밤 11시부터 새벽2시끼지 도대체 뭘하는지 계속 걸어다니는데 미칩니다.코끼리라 그런지 말도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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