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공갈 등의 혐의로 수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송 전 의원은 해외도박으로 돈을 잃은 사업가 A씨에게 돈을 갚지 않으면 폭행당할 것이라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지난 4월 서울남부지법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감 상태인 송 전 의원은 현재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01503
참 *팔리는지 보도가 없다가 터졌는지 아니면 열우당의 몰락으로 역사의 뒤안갈로 사라져서 관심이 없는지 이제 보도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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