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합류부에서 만난 낙하물...
전방주시로 발견 즉시, 핸들만 아주 살짝 조향해서 빠져 나왔습니다.
통과 즉시, 112 전화해서 조치해달라 했고, 사고 소식은 없었기에 다행이었던...
운전하실 때, 좌 우에 차량이 없도록 하여,
항상 회피 공간을 확보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 합류부에서 만난 낙하물...
전방주시로 발견 즉시, 핸들만 아주 살짝 조향해서 빠져 나왔습니다.
통과 즉시, 112 전화해서 조치해달라 했고, 사고 소식은 없었기에 다행이었던...
운전하실 때, 좌 우에 차량이 없도록 하여,
항상 회피 공간을 확보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말대로 차량의 튜닝상태와, 개인의 능력에따라서 제동거리가 달라지기는 함
자기가 알아서 앞차만 안 때려박으면 됨.
무플방지위원회
이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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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물 사고가 많은데도 개선이 안되는건 짐차 운전수들의 성향탓일듯 씹네
저렇게 떨구고 가는 떨거지들 강력히 단속해서 강력히 처벌해야지 씹네
--- 누굴 욕하는 게 별로라서 안 적었지만, 앞차는 그 앞에 차가 없는 상황에서 발견 즉시 비상깜박이 켜고 최대한 이전에서 비켜갔어야 합니다.
--- 80에서 바로 앞까지 속도를 줄이다가 갑자기 차로 이동하면, 뒷차량 엿먹으라는 운전인 듯해요.
--- 주변 상황 보면서, 최대한 속도 변화 없이 가급적 빠르게 피해야 뒷차에 사고 위험이 적어요.
--- 그리고, 님은 뒤에서 박으면 그 차가 100이니, 뒷차 생각 안하신다고 하시는 것 같은 데,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고는 피해야 하고, 피하게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 괜한 밑천 드러내지 마시고 말 걸지 마셨으면 합니다.
속도는 영상 아래 표시 되어 있구요, 80km 평균 80m 확보하라고 합니다. 제 차량 제동 성능 가속 성능에서 안 밀리는 차였구요, 조향도 안전한 좋은 차였습니다.
성능 믿고 깝치지 않았고, 80일때 약 7~80미터 안전거리 확보했구요, 상대차가 앞 장애물 보고 속도를 급히 줄이는 바람에 가까와 진겁니다.
저는 앞에 차도 안 보였으니, 왜 저러나 싶었구요...
저한테 악감정 있으신 건 알지만, 뭘 잘 모르겠고 잘 이해 안되고, 그러면 그냥 잠을 더 자세요... 저는 우리집 개가 말해도 다 댓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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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깤깤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같은 말이 다르게 들리는 것 같아요. 저 분은 저 따라 다니면서 항상 딴지에 트집에 뭐 그런 분이라서요...
제가 펑하길 기대하는 몇 명중 한명이라서 그래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공간 안에서는 아는 사람인거죠. 기분 나쁜 관계로.
제 글 찾아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무플방지위원회
이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글쓴이 말대로 차량의 튜닝상태와, 개인의 능력에따라서 제동거리가 달라지기는 함
자기가 알아서 앞차만 안 때려박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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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물 사고가 많은데도 개선이 안되는건 짐차 운전수들의 성향탓일듯 씹네
저렇게 떨구고 가는 떨거지들 강력히 단속해서 강력히 처벌해야지 씹네
물론 앞차가 속도를 줄이면 당연히 뒷차도 속도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잘 피하셔서 다행입니다.
1. 달릴 땐 달리고 서행할 땐 서행, 정지할 땐 정지합니다.
2. 교차로 접근부 시야가 안보이면, 브레이크 발 올리고 감속 후 시야 확보되면 쭈욱 빠집니다.
3. 안전거리는 그냥 습관입니다. ACC 상태보다 제가 반응이 좀 더 빠르더군요.
4. 깜박이는 항상 미리 켜거나 급할 땐 핸들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칩니다. 안 켠 적이 없습니다.
5. 위험을 느끼면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상대가 나를 안보고 있다 생각되면, 크락션을 울립니다.
6. 양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합니다. 다만, 위험한 경우 크락션 쓰고 욕도 가끔합니다.(미숙한 운전자에게 현장학습을 시키는 개념입니다.)
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큰일날 뻔 하셨네요..
요즘 급정거 예상, 전방 비상상황 등 발생하면 비상등 키는데 안키는 차가 너무 많아요..,.그게 멋이라고 생각하나 ??
안써도 알겠네요~ 완전 전방주시~ ㅋ
사람의 시야각도 상 좌 우는 도리도리로 봐야 하고, 그 상황에서도 오른쪽 왼쪽 시야각안에 전방은 있어야 하는 그런 뜻입니다.
차로 끼어들 땐, 사각지대 경고등과 함께 사이드를 보고나서,
그래도 살짝 불안할 땐, 숄더체크 또는 몸을 앞으로 쭉 빼면서 사이드 미러를 보면, 안 보이는 부분 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순간엔 전방주시를 못하는 상황이니 주의하세요.
왜 저렇게 속도를 줄이지 하고 주시했기 때문에 피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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