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억울한게 있습니다. 욕에 약합니다. 살살 다뤄주세요
1. 앞차 못기다리고 앞차 차단기 올라갈때 같이 가려 했다.
=> 앞차 못기다린거 인정 합니다. 앞앞차도 들어가는데 오래 걸려서 기다리다가
옆에도(사진상 왼쪽) 인식기 및 차단기 있는걸 발견하고 사진상 왼쪽차단기 올라간거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만, 길이 막혀있어, 우측으로 틀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2. 사고 후 경비원 분께 왼쪽 차단기 용도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 학원차등이 들어가는 용도라 하셨습니다. 일전에도 동일한 사고가 몇건 있었다고 합니다.
3. 화살표 안보고 진입했다.
=> 최초 진입시 차 두대가 차단기 앞에 있어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차 한대만 있어도 가려지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이미 망했다 치더라도, 저 같은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
저 아파트 진입 구조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특검을 거부하는 새끼가 범죄자 새끼입니다!!!
샘브레이
아이셋애국자
아니 불과 5초 정도를 못 기다리나? 헐
특검 가즈아~~~
그걸 못기다리고 아몰랑 넘어가다가 사고낸건데!!
그래도 안다쳣으니 다행~
저쪽으로는 차가 지나가면 안되는 도로 인가 봅니다. 왼쪽 오른쪽 동립적으로 작동되는 차단기 입니다.
유구무언 모르세요?
여긴 공감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여유있게 운전하셔유.....
동생들끼리 짜고 올리는건 아니죠? 아는형이 평상시에 많이 안챙겨줬어요?
그리고, 진짜 떡열이 거니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정말 착한 형입니다. ㅎㅎ. 함 봐주십시요.!! ㅎㅎ
하도 억울하다고 구청에 전화해서 하소연도 하고 하길래. 제가 보배에 함 물어볼래 했더니, 제 아이디로 올리라고 하길래, 울 보배형님들 솔로몬일텐데 감당 가능하겠냐 했더니 흔쾌히...ㅎㅎ
제 글의 댓글 보더니, 변명의 글로.... 제가 핵심을 일부 빼놓고 올려서 회원님들에게 혼선을 줬답니다. ㅎㅎ
저걸 못가다린다... 신호는 기다리시는거 맞겠죠?
특검 가즈아!
반대쪽 차단기가 너무 길어 차량 후면이 닿을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동일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들어서 개선이 필요하다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렇게 차단기 부숴 먹는 성질 급한 사람 마인드
차단기 위치와 종류 정도 개선한다면 개선해야겠네요. 학원차는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오면 되고. 상황에 따라 양보하면 되지 않나요? 개선이 필요한 건... 의식 같은데요?
아니 불과 5초 정도를 못 기다리나? 헐
지인이 사고를 냈는데, 왜 님이 후회를 하죠?
반대 호뤼재?
차량이 통과할 도로도 아닌데 들어갔고, 차 폭을 봐도 통과할 수 없는 간격이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 사람이나 더 비싼거 파손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나는 운전 못한다! 하고 생각하며 조심해서 이후로 사고 안 내시면 됩니다 ㅎㅎ
그냥 물어주시면 됩니다. 도로 구조가 문제다 등등 말이 필요없는 상황입니다.
관리소에서도 매번 저럴 때마다 고치고 고치고 하는데도 성질이 급하신 분인지, 어떤 급한일이 있으신건지 저렇게 운전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어요.
전에는 학원차량이 저렇게 하다가 차단기 고장내고 난리쳐서 경찰도 왔었다고 들었습니다..
차량차단기는 차량을 인식하는
바닥에 매립하는 루프코일로 작동합니다.
우측 차량이 지나가고
차선을 그 위로 지나가셨으면
리바운드기능이 있어
차단기가 안내려갑니다.
우측 차량지나가고
좌측 작은 차단기쪽으로
지나가다보니
루프에. 검지가 안되고
바가 내려간거죠.
메카 휘어지거나
차단기 안망가진걸로
다행이다 생각하셔요.
저같으면
시스템을 동시에 올라가고
내려가게 수정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는 기계를 소비자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설치를 할뿐 용도는 소비자가 정하죠
주차차단기 업체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비슷하게 생겨도 사이즈가 다 다르고
유통사 제조사 마다 가격이 다르죠
생각보다 비싸고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입니다 ㅎ
크게... 깊이 들어와서 꺾었어야
차 길이, 폭도 있는데 걸쳐지게 지나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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