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고라에 하도 근거없이 갱상도 까는 글이 많아 근.거.가.지.고. 절라도 한번 까본다
(전에 올렸던글이 있어 약간 수정하고 올림 좀비들이여 근거가지고 깐글 다시 까셈---주~~~욱 까보세~~~)
제가 전라도분들과 이야기해본결과 이런 주장이 많더군요.
1.임진왜란은 전라도의 활약으로 이겼다
2.다른 지역이 매국노, 친일파가 많은 반면 자기 지역은 깨끗하다.
3.독재정권에 자기혼자 저항했다. 등등인데 다 허구입니다.
임진왜란은 서울사람 권율 이순신의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그 둘의 활약으로 전라도 곡창을 지켰습니다
이순신은 유명하니까 생략하고 권율이 광주목사로 광주 배티고개에서 육전 첫 승리를 안겼는데,
같은날 전주에서 나주 판관 이복남이 패했고 금산에서 고경명의 의병이 궤멸됐지만 왜군은 전라도에 진
입할수 없었던 이유가 권율의 승리 때문이었습니다. 배티고개는 전라 충청으로 가는 요지였고 이 전투
에서 졌다면 전라도 곡창은 지키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면 이순신의 수군도 정상 전력을 유지하지 못했
겠죠. 전라도 사람들도 임진왜란때 많이 도망가고 참패도 기록했습니다.
임진왜란 연구의 대가로 꼽히는 최영희 전 국사편찬위원장은'임란 의병의 성격'(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간)이란 논문을 통해 "난중일기에 의하면 왜군이 침공하지 않은 전라도의 연안지역에서도 왜군이 온다
는 소문만으로 크고 작은 고을의 수령이 도주하면 이어서 백성들까지도 산곡(山谷) 사이로 피신하였다.
이리하여 국가를 지켜야 할 명망자들도 자기의 살 길만 생각하고 '국가는 꼭 망한다(國家必亡)'는 소문
이 퍼지게 되어 무정부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고 했고.전라도 관찰사 이광은 용인전투를 지휘하면서
굴욕적인 패배도 당합니다. 그 주력이 전라도 군사들입니다.
2.다른 지역이 친일 매국노가 득실거리는 반면 자기지역은 항일투쟁만 벌였다.
역시 허구죠.
조선 말기 인구는 대충 충청 90만, 전라 130만, 경상 160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인가가 발표한 2006~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http://www.pcic.go.kr:8088/pcic/index.sjp)
1.서울79명
2.함경18명(함북14,함남4)
3.경기16명
4.평안17명(평북8,평남9)
5.전라10명(전북7,전남3) -->인구는 30만명 적으면서 경상도보다 친일파는 2명 많다
6.경상8명(경북4,경남4)
7.충청7명(충북4,충남3)
8.황해4명
9.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2008년 3월 1일 현재.
(http://www.mpva.go.kr/)
1.경상도2589명(대구경북1670,부산경남919) --> 전라도 2배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
(http://www.mpva.go.kr/)
1.경상도26명(대구경북16,부산경남10) --> 전라도 2배이상
1.서울경기26명(서울17,인천경기9)
3.전라도12명(전북4,광주전남8)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미상3명
반면 해방후 "친일반민특위"에 오른 친일파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 김연수의 형으로 동아일보를 세운
김성수(아이러니하죠 ),문인으로써 조선 천지에 친일의 쌍벽을 찾을수 없는 서정주 만고의 역적 을사오
적 이지용. 등을 배출한 지역도 전라도죠.(을사 5적중 본관과 출생지가 전라도인 3명 이근택(전주),
이지용(전주), 박제순(반남)) ---> (뭐 고려태조의 훈요십조가 달리나왔겠어 원래 배역의땅 아냐
---> 뭐 이것도 조작이라고 열심히 사기치는 인간들이니...)
독재정권에 저항?
박정희 전두환을 가장 많이 지지한 지역이 전라도입니다.
63년 5대 선거때 박정희가 윤보선하고 붙을때 경남(706,079명)보다 더 많이 지지해준 지역이 전남
(765,712명)이고71년 7대 선거때 김대중을 15만표차이로 가까스로 이길때도 전남 50%표(총 1,867,
263명 중 박정희 479,737명 김대중 874,974명)는 박정희를 지지 했구요
81년11대 총선 민주정의당(493,757명) 민주한국당(351,555명) 한국국민당(241,619명) 85년12대 총선
민정당(637,292명) 신민당(452,599명) 민한당(322,486명)때도 중선거구제라지만 전라도 제1당은 민정
당이었습니다.도청앞에서 시민군을 대거 사살한 지역구도 민정당후보가 당선되었죠.
PS: 만약 통일이 돼서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게 유언비어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또역사가
달라지겠죠.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51933
http://blog.daum.net/junwoominjok/3377786
http://cafe.naver.com/ljy730205.caf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740
요즘 친일을 화두로 열심히 갱상도 까는 절라도 종자들 니들이 깔 입장이 되냐? (참 ~~~니들이 말하
는 쥐새끼가 일본 출생이라고 온갖욕 다 하는데 니들 종자인 아끼히도말에 아랫도리 부끄럽지 않냐?)
경상도는 친일매국노의 소굴 --> 허구
일왕의 뿌리는 전라도사람? 그럼 그동네는 오리지날 "본쪽발이"이네 --> 경상도가 친일매국노
어쩌구할 .... 진짜 허탈
일본서기(덴지 2년 9월7일)에 백제 멸망시 왜왕이 이런말을 했다고함 "백제는 오늘로 망했다
아..다시는 조상님의 묘를 찾아갈수 없게 되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Article**?aid=20070619001798&cid=0101090300000&dataid=200706191214000073
여담으로 임진왜란시 부산진을 들어온 왜장이 이런말을 했다더라 드디어 조상님의 한(백제)을
풀때가 왔다고
일왕 아키히토 "전라도(?)와 연을 짠~~하게 느낀다" 함 --> 헐 같은핏줄이니 당연한가? 3번째
허탈넘어 할말 업따.
http://cafe.naver.com/killzap.caf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64
가끔 이런 생각을 함 절라디언들이 왜 친일문제에 목매는가 하고 아마 이런 속사정이 있으니 그런게
아닌가 하고 ? 원래 방귀뀐놈이 더화내잖나
http://cafe.naver.com/stockschart.caf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2912
http://tong.nate.com/yss331/22036950
전라도가 경상도깔때 쓰는 허접한 역사 지식중 비근한예
---나당 연합군을 편성,고조선 이후 '최초로 외군'을 불러들어 동족 고구려,백제를 멸망시켰고...--
1. 백제 아신왕은 영토회복을 위해 군대를 증강하고 397년 5월 왜에 원병을 요청하고 고구려를 치기
위한 쌍현성을 쌓는다.
2. 398년 고구려가 백제의 변경을 침입하여 백성300명을 포로로 잡아가자 아신왕은 왜에 사람을 보내
신라를 칠것을 요청한다.
3. 404년 11월 후연의 유주로 진격중 왜와 백제가 연합군을 형성하여 고구려를 공격한다 이때 평주,
신성,남소등을 잃고 요동까지 밀리는 처지가 된다.
(출처: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 왕조실록" 박영규저 웅진지식하우스)
누가(전라도인) 경상도에는 독립운동가가 없다는 말을하길래 찾아봤다 경상도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의
메카였다.
2008년 3월 1일 현재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를 보면 (자료 국가보훈처; 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 90만, 전라 130만, 경상 160만 서울 232, 인천경기 802, 강원 365, 제주 134,
충북370, 대전충남870, 전북610, 광주전남843, 대구경북1664, 부산울산경남911, 평남 447, 평북 782,
함남 294, 함북 177, 황해 355, 중국 31,미국 4, 간도 1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 2, 경상 3, 평안 5, 함경 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대구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남의 순이다.
특히 대구 경북은 웬만한 지역에 비해 더블 스코어가 넘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숫자의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했음을 알 수 있다. 대구 경북은 성호 이익이 말했듯이 유사 이래 이 땅의 대부분의 걸출한 인물을
배출한 사림의 근거지였던 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영남에서는 정몽주(영천)와 최무선(영천), 길재(선산), 권보(안동), 우탁(안동), 이숭인(성주), 문익점
(산청), 박인로(영천), 정도전(영주), 권근(안동), 김숙자(선산), 김종직(선산), 김굉필(대구), 주세붕
(풍기), 이언적(경주), 이황(안동), 조식(합천), 정구(고령), 유성룡(안동) 등등 수많은 대학자와 선비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러한 선비의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서 국난의 시기에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선비들의 전통을 이은 경상도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는 김구와 쌍벽을 이루는 독립지도자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부산),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무장독립단체 의열단의 창단자 김원봉(밀양),
임시정부 국무령 이상룡(안동), 만주 통의부 위원장 김동삼(안동), 의병장 이강년(문경), 의병장 신돌석
(영덕), 의병장 허위(선산), 저항시인 이육사(안동), 저항시인 이상화(대구), 서로군정서 김창숙(성주),
국채보상운동 서상돈(대구), 조선국권회복단 이시영(대구), 조선어학회 최현배(울산)와 이윤재(마산),
대동청년단 안희제(의령)와 서상일(대구) 등등 수 많은 인물들이 있다.
경상도에 독립운동가가 없다는 소리는 참으로 얼토당토 않은 야비한 유언비어에 불과하다.그러면 과연
질문자의 말 대로 실제 독립운동가를 거의 찾아 보기 힘든 지역이 정말 있을까.
그런 지역이 정말 있다.
서울이든 충청이든 경상이든 각 지방의 대표 독립운동가라는 게 적어도 몇명 씩은 있다.
충청은 윤봉길이나 유관순, 김좌진 등 유수의 독립투사들을 낳았고 서울출신으로는 이봉창, 이범석, 지청천, 경기도에는 조소앙, 여운형 등등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이 있다.
모두 걸출한 독립투사들임이 분명하다.경상도는 물론 위에서 보듯이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근데 전라도 지역에는 알만한 독립운동가가 단 한 명도 없다. 진짜로.그러기도 어려운데 희한하게
전라도에는 알만 한 독립운동가가 정말 단 한 명도 없다.
전라도에 서정주니 채만식이니 김성수니 을사오적 이지용이니... 굵직한 친일파는 많다.
해방후 반민특위에 당당히 그 이름 올린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도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름 있는 독립운동가는 아무리 눈 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아.... 굳이 이런 인물도 전라도 출신이라고 우긴다면 딱 한 명 있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외가가 전라도라서 전라도에서 태어나기는 했지만 곧바로 본가인 논산으로 가버리고 7살때는 논산에서
서울로 이사 가서 이후 단 한번도 전라도에 들어간 적이 없는 서재필이란 인물.(현재 새로 발굴된
자료에 의해 친일파내지 친미파로 분류되는 인물임 찾아보삼)
그 외에 전라도와 관련있는, 국물이 조금이라도 튄 이름 있는 독립운동가는 정말 단 한 명도 없다.
나는 독립운동사에 조금 관심이 있어 여러 군데 찾아 봤으나 전라도 출신의 알만 한 독립운동가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고 이런 질문에 답변도 들어 본적이 전혀 없다.
전라도가 독립운동했다고 엄청나게 주장은 해 댄다. 다른 지역을 친일의 지역이라 얼토당토않게 매도해
가면서까지 그런 주장을 해 댄다.
그러나 알고 보면 독립지도자를 눈 씻고 찾아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 전라도이다.
이 떼거지 주장과 역사적 진실 사이의 희한한 괴리, 이런 게 정말 연구의 대상이다.
영남이 친일파가 많다고?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
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자료; http://www.pcic.go.kr:8088/pcic/index.sjp)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이렇거든?
함북 14, 함남 4, 평북 8, 평남 9, 황해 4, 서울 79, 경기 16, 충북 4, 충남 3, 전북 7, 전남 3, 경북 4,
경남 4, 만주 1, 기타출신지미상 53
서울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다음이 함경남북도(18),평안남북도(17), 경기도(16)의 순이다. 영남은
그당시인구로 보더라도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호남은 너희들은 인구는 영남보다 적으면서 악질
친일파는 더많네.((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 90만, 전라 130만, 경상 160만)
니들은 목포상고 시절 감동 처먹어 대통령 되자마자 전화해서 “센세이 토요다테쓰” 했던 창씨개명자
토요다 다이쥬가 그냥 나온지 알지?
니들은 일본 헌병 오장(겐뻬이 고죠)이 되어 독립군 고문하고 다녔던 신기X의 아버지 시게미쓰 구니오
가 그냥 나온줄 알지 ?
니들은 식산회사 서기의 자식 정동X이 그냥 나온줄 알지?
니들은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X이 증조부 고부군수 조병갑이래 대대로 친일의 길을 걸어온 게 그냥
우연인가 같지 ?
니네 지역에서는 그런사람이 예외인거 같지?
니들은 일제시대 동족에 대해 고문을 일삼던 그이름도 유명한 일제고등경찰 최진태, 강인수,은한섭
,정인하,백성수 등등이 니네땅에서 그냥 나온줄 알지?
더러운 친일파는 니네들이 영남보다 훨씬많아 이인간들아.
아래에서 퍼옴
http://blog.naver.com/superior15?Redirect=Log&logNo=90038305455
요쯤 좀비들이 들고 나오는 새로운 레파토리 인 "신라흉노족" 에 관해 간단히
먼저 이런 발상을 한 좀비(뭐 대부분 절라디언이지만---> 확신 )에게 경의로움을 표한다 그리고 충고 한다
역사공부 좀하고 와서 까라고 중화와 서구적인 역사관을 버리라 조언하네 "훈족"이 어디가 어때서 ?
흠 역사어쩌구 같은 TV나부랭이를 보고 지껄이나본데 ..동이족 흉노족 (난 이런 명칭을 쓰는 종자들
자체가 문제 있다고 본다 동쪽오랑케족 ,노비오랑케족 마차 스스로 우린 개.새.끼.족 이야 하는거 같군
생각 있다는 자칭 진보역사학자란 들도 마찮가지 아냐)신라의 시조가 훈족이라 치자 그게 어때서
동족(동이) 이면 어떻고 훈족(흉노) 이면 어때서... 그걸가지고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너같은 인간이
개념없는 종자지 왜 오스트랄피테쿠스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지 그래 참고로 논란이 있고 연구가
필요하지만 대체로 김씨의 조상은 한무제때의 망명한 훈족 휴도왕의 왕자로 무제로 부터 김씨 성을
받은 "김일제"를 시조로 한다 알지계나 수로왕계 역시 마찮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쪽수 많은
김해김씨 역시 ... 재밋는거는 김대중이 김해김씨라 자처하는거 간단하게 충고할께 " 어이!! 절라디언
결국 누워서 침뱃기인짓 좀그만해라 슨상님 화내신다"
훈요십조와 택리지를 개.쌍.디.안들이 구라쳤다 --> 전라인의 간절한 희망사항일뿐 즉 "설" 일뿐이다
(만약 그런식으로 매달린다면 나는 1000개도 더 말해줄수 있다 ) 학계에서는 아직 맞다고 하거든
열시미 조작해 봐라 혹아냐 왕건이 꿈에 나타나 니 ㅈㅗ ㅅ꼴리는데로 해석하세요 할지
좌빨좀비들의 스펙 --> 화려하다 (아마 여기 아고라에 낙서하는 대부분이 그런듯 사실 여기 조작글 올리는 식충들 보면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러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시간에 자기개발하지 이런데 들어와 죽치고 살겠습니까 집이나 PC방에서 시간이 남아 도는 피해의식에 쩔은 백수아해들 이겠죠 )
(글자 안보이면 사진에 마우스 포인터 대고 우측 클릭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후 PC에서 불러와 보셈)
박통때부터 지역색이 시작됬다 --> 허구
자료퍼온곳
http://www.dayogi.org/?doc=bbs%2Fgnuboard.php&bo_table=hottalk&page=411&wr_id=207015
"고담대구" 요몇년 사이에 특히 인터넷 특정 사이트에서 유행하죠 아고라도 그중하나고요
발생은 디시인사이드인걸로 알고 있고 남프라이즈가 살포의 소굴로 알고 있습니다
그 원전을 올립니다
전라도인이여 일치 단결 하여 고담대구를 널리 전파 시켜 낙인찍자. -남프라이즈-
(안보이면 사진에 마우스 포인터 대고 우측 클릭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후 PC에서 불러와 보셈)
위글 보고 많이 분노 했습니다 역지사지로 누가 인터넷에 "라쿤광주" 를 널리 퍼트려 낙인찍자 선동하고 아래와 같이 링크 걸면 그쪽분들 "아 그래 " 하겠네요
범죄율 전국1위 광주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0846781&cDateYear=2006&cDateMonth=10&cDateDay=23
(참 할말 없다... 절도·사기·횡령 ... 계속 주욱 가라.. )
강간,절도,아동실종 전국 1위 광주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3
(강간... 성나라당 어쩌구 할 입장이냐? 최저인 대구의 더블이네 "강간광주"라 불러 주마 )
조폭 전국1위 전북 2위 전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41891
(거주인구가 많은 경기가 7.2명인데 전북 25명 전라 24명 훗.. 뭐 비교가 안되네 )
교통사고율 2년연속전국최고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310025404684&cp=
(뭐... 준법정신이라곤 원래 찾아 볼수 없는 동네였지)
광주 일가족 살해 (지자식을 것두 5살짜리를 칼로 7번 찌르다니 잔인함이... 할말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542867
꼭 지역색 선동하는글이 되버렸지만 하도 갱상도 까길래 정말인지 한번 모아 봤습니다 . 여기 아고라 사실 주류에서 소외된 전라도인의 목소리가 다인거 같은 집합소 아닙니까? 뭐 이해합니다.
말하자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바닥이고 삶에 치이고 악만 남고...
뭐 이런 짜집기를 하는거 솔직히 맘에 안듭니다 내말도 아니고 인터넷 공간에서 떠도는 글들을 모은거니 뭐 위에 말이 정말이든 거짓이든 언제나 Now and Here 가 중요하죠 제가 강남에 직장이있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각가정을 좀 파악한다고 할수 있는데 아마 적어도 강남사람 50프로이상은 경상도 사람 사람인것 같더군요 특히 좀산다는곳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집은 애들이 거의 유학가 있고요 걔들 만나보니 좀 다릅디다 아마 10년 정도 지나면 레벨이 확달라 질거 같더군요 뛰어 넘을수 없는 차이가 고착화 될것같아 좀 씁쓸한면도 있고요..............
뭐 악명높은 아가리안의 쌍욕대회나 감상하죠.
(만약 위글 근거 없이 까는 욕만 나온다면 스스로 무뇌좀비라는게 증명 될테니 기대 만땅입니다)
보나스: 밑에 이순신의 약무어쩌구 하는거 참 두목이 한번 말했다구 참 애지간히 써먹는구나
그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근거 대는거 보다 이여담 들려주께
군대있을때 전라도 선임병이 충청도 얘들을 뻑하면 이러더라 "저 멍청도ㅅㄲ 어쩌구..."
충무공한테 미안하지 않니? 니들의 자랑러웠던 남프에도 있더라 아래봐
(안보이면 사진에 마우스 포인터 대고 우측 클릭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후 PC에서 불러와 보셈)
전라도인의 각도에 대한 본심이 드러나있는 추천수 쩌는 오마이 사이트 글
전라도분들 객관적근거를 들어 반론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밑도 끝도 없는 쌍욕은 이글을 인정하는걸로 이해 하겠습니다
(누가 신고해서 삭제되서 오늘 다음 아고라 팀장에게 전화 항의 했더니 살려 놨습니다 이글이 왜 지역감정글이냐고 항의 했습니다 여자분이 팀장이더군요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라도쪽 주장을 근거를 들어 반론한게 어째 지역감정글이냐고 했더니 수긍 한답니다)
이러한 팩트는 뭔지도 모른당께요~~ .ㅋㅋㅋ
현실은 전국구 캐왕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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