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끌던 공수처, 호주 대사 임명되자 소환... 이종섭 사건 전말은[7]조회 190 | 추천 7 | 반대 0 | 2024.03.20 (수) 08:52
이슬비 기자님. 멍석말이dna가 반절인 조선인들을 계몽해주시느라 오늘도 참 수고가 많으세요. 이래도 앞으로 또 속고 계속 속을거에요. dna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dna는 교육수준과는 무관한것 같아요. 사기선동 잘하고 사기선동 잘당하는 한민족dna...
●잘못한게 없는데 이런 일들로 선동에 휘둘려서 당 지지율 빠지는 나라와 국민들이면 그냥 망하는게 낮다라는 생각일수도요? 조선인 멍석말이dna(뭔진 잘모르고 관심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일단 덮어놓고 때리고 보는) 어디 가나요? 윤통 생각이 그런 생각일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자기는 처음부터 직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혀왔듯이 중간에 탄핵당해도 상관없으니 이러는것 아닐까요. 누구보다 지금 국민과 당(쥐약먹은 웰빙정당에 원래 기대도 없었지만)에 실망하는 것은 윤통이라 생각됩니다. 한반도 반만년 역사에 가장 잘사는 나라인 대한민국을 품기엔, 큰사람을 품기엔, 조선인들이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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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런종섭~
그러게...
윤석렬이가 지휘부 공백을 장기화 하고 있다네...ㅎㅎㅎㅎ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 ㅎㅎㅎㅎ
공수처 '지휘부 공백' 장기화…대통령실은 3주째 '검증 중'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580&pDate=20240319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공수처는 '즉각 소환하라'는 대통령실의 압박에 소환 시기는 수사팀이 정할 문제라고 맞섰습니다. 그러면서 지휘부 공백으로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석 달째 처장 없이 지내고 있는데 대통령실은 3주 가까이 검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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