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나라 국민성도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것 보다 나라에서 국민들 보다는 기업의 손을 더 들어주고 법률적인 시스템도 있는자들을 위해 돌아가며 나라가 언론감시 통제하기 때문에 솔직한 뉴스가 사라지며 매일 터지는 사건 사고 때문에 이젠 그려려니 나만 아니면되 이딴 생각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치만 그것도 오쩔수 없다면 없는게 .. 하루 벌어 하루 먹기 살기도 힘든 대한 민국에서 나와 내 가족도 신경쓰기 힘들어 죽겠는데 남을 신경쓸 여유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를 만든건 국가고요 있는 놈들만 살기 좋고 법 짜져나가기 쉽고 없는 서민들은 뭐가 옳은지 알지만 정신없고 힘든 하루 속에서 자신 조치 돌보기 힘들다는 거에요..
이런 방식이 국가가 개 돼지를 굴리는 방법중에 하나고요..
군대에서도 이등병 어설 프게 굴리면 탈영 생각하죠
이뻐이 일하고 뺑이쳐보세요 탈영 생각?
할 시간도 없습니다 여유라는게 생기면 딴 생각이 드는 법이니까요
@준혁빠 제가 탄 배가 제 목적지에서 한번 내려주고 다른 섬 들러서
그 섬 들러서 돌아돌아 가는 배거든요.
제가 간 섬은 뭐 인심도 좋고 한적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뭐 천국이 따로 없더만요.
티비에서나 볼법한 그런 해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고 조용하고...
참고로 거길 간 이유는
신안 사건은 그렇게 난리가 나던 게시판이
부산의 경찰과 학생과의 성관계 사건에 대해서는
게시판이 잠잠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저도 욕하는 글을 썼던 1인으로써 사과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지역 감정에 사로잡혀 그런 사건에 편승한 인간들과 어울린 죄로 말입니다.
신안 가해자는 처벌이라도 받지....
부산 경찰은 언론이 나서고 나니까 그제야......
신안 가해자 옹호하던 인터뷰나.....
부산 경찰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기사 내용이나......
뭐 낚시 한다고 한참 쭈그리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꽃게 한마리 던져주고 가시더만요.
기분은 좀 거지 같았지만 그날 잡은게 없어서
참 맛있게 먹고 왔죠.
제가 간 섬은 뭐 괜찮더만요.
생전 처음으로 전라도 여행간건데
뭐 강원도만 답은 아니었어요.
숫자로 집계한 방문객 수는 늘었지만 상인들은 수심이 가득했다. 점심을 먹으러 들른 예리의 한 횟집에는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에어컨과 선풍기도 모두 꺼져 있어 식당 내부가 무더웠다. 횟집 사장 A씨는 “실제 체감하는 상인 입장에서는 장사가 전혀 안 된다”고 말했다. 모텔·여관·민박집 등 숙박업소들도 장사가 안 되긴 마찬가지다. 한 주민은 “예전에는 섬에서 자고 가는 손님이 많았는데 자고 가는 손님은 확실히 줄었다”며 “아무래도 (성폭행) 사건의 여파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놈들이 이 흑산 사회를 엄청나게 망가뜨렸어요. (외부에서는) 자꾸 우리 지역 사람이라 감싼다고 하는디 여기 지역 사람들도 장사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께 이 사람들 감싸는 게 아니라 이 ××들 죽여버리게 쫓아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 먹고사는 게 우선이니께.”
8월 8일 오전에 만난 강정태 흑산면장의 말이다. 그는 6월 초 일부 언론이 보도한 주민 인터뷰를 말하며 “여기가 그런 데가 아닌데 (일부 기자들이) 주민들을 자극한 후 아주 몹쓸 것만 빼내서 보도를 했다”며 “참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참 언론 프레임에 그대로 놀아나는 사람들..
왜 신안 지역 주민들이 욕을 먹어야 되는지..
성폭행 가해자들을 처벌하면 되지..
왜 종편 인터뷰에서 여자가 먼저 꼬리 쳤네 뭐 이런거 때문에 그러는 건가..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연세가 많으신 분들 성폭행 사건 발생하면
여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길래 그래...이런 생각 가지시는 분 분명 있습니다.
언론에서 그런분 언터뷰도 아닌 지나가는 소리로 방송 따는게 어려운 걸까요?
아니 이게 웃기잖아요.어느 지역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는데.거길 놀라가지 말라는게..
예전 대구 발바리 사건도 있었는데..그럼 대구 사람들은 상종도 말아야 겠네요.
그건 아니잖아요..
관광객이 아니라 다들 고향으로 휴가가는 것이던데요.
주소는 외지로 되어 있으니 통계는 외지인으로 잡히겠지만
제가 마주친 사람들은 20년만에 고향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10년만에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더만요.
특히 이번 휴가철은 방값이나 그런게 예년보다 비싸기도 하고
그리고 조건도 점점 가격대비 안좋아지고 해서
신안 구석을 찾았는데
15평 투룸이 15만원에 7평 독채원룸이 8만원 정도 하는 정도라서
나름 괜찮더만요.
참고로 그 3킬로 넘는 해변에 우리 식구 말고
8명 정도 더 있더군요.
관광객이 늘기는 개뿔.....비수기에도 그보다는 많더만......
여튼 그 해변에 타지 사람은 저 밖에는......
개돼지가 개돼지를 욕하고 있는 갓보배드림
이런 방식이 국가가 개 돼지를 굴리는 방법중에 하나고요..
군대에서도 이등병 어설 프게 굴리면 탈영 생각하죠
이뻐이 일하고 뺑이쳐보세요 탈영 생각?
할 시간도 없습니다 여유라는게 생기면 딴 생각이 드는 법이니까요
청와대 앞에서 법 테두리 안에서 위법이 일어나지 않게 어떻게 시위라도 하실래요?
관광객이 아니라 다들 고향으로 휴가가는 것이던데요.
주소는 외지로 되어 있으니 통계는 외지인으로 잡히겠지만
제가 마주친 사람들은 20년만에 고향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10년만에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더만요.
특히 이번 휴가철은 방값이나 그런게 예년보다 비싸기도 하고
그리고 조건도 점점 가격대비 안좋아지고 해서
신안 구석을 찾았는데
15평 투룸이 15만원에 7평 독채원룸이 8만원 정도 하는 정도라서
나름 괜찮더만요.
참고로 그 3킬로 넘는 해변에 우리 식구 말고
8명 정도 더 있더군요.
관광객이 늘기는 개뿔.....비수기에도 그보다는 많더만......
여튼 그 해변에 타지 사람은 저 밖에는......
그런 놈들한테 100원짜리 하나라도 보태주고 싶던가요...
아닌가 배만 같이 타고 가신건가....
싸그리 망해야 정신 차릴겁니다.
그 섬 들러서 돌아돌아 가는 배거든요.
제가 간 섬은 뭐 인심도 좋고 한적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뭐 천국이 따로 없더만요.
티비에서나 볼법한 그런 해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고 조용하고...
참고로 거길 간 이유는
신안 사건은 그렇게 난리가 나던 게시판이
부산의 경찰과 학생과의 성관계 사건에 대해서는
게시판이 잠잠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저도 욕하는 글을 썼던 1인으로써 사과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지역 감정에 사로잡혀 그런 사건에 편승한 인간들과 어울린 죄로 말입니다.
신안 가해자는 처벌이라도 받지....
부산 경찰은 언론이 나서고 나니까 그제야......
신안 가해자 옹호하던 인터뷰나.....
부산 경찰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기사 내용이나......
뭐 낚시 한다고 한참 쭈그리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꽃게 한마리 던져주고 가시더만요.
기분은 좀 거지 같았지만 그날 잡은게 없어서
참 맛있게 먹고 왔죠.
제가 간 섬은 뭐 괜찮더만요.
생전 처음으로 전라도 여행간건데
뭐 강원도만 답은 아니었어요.
범죄자는 따로있는데 단지 해당 지역민이라고 욕을 먹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건 이해하지만 좀 더 넓게 생각하시길
어디 지역 가면..100원짜리 보태 주는곳 잇나요????
추천좀 해주셔요... ㅎㅎㅎㅎㅎㅎ
신안 건 고추 잣같이 놀리던 개놈들이 문제죠.... 외로 선량한 사람들 함께 매도 해야 하나요?
그렇게따지면 온갖 잡 개쓰레기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곳 서울 아니던가요?..
서울도 가지 말아야 하나요??? ㅎㅎㅎㅎ
지역나눠싸워 봐야 최대수혜자는 국개의원 같은 놈들입니다
그 더러운 수에 놀아 나지 맙시다.. 국민이 뭉쳐 정의 의 힘을 보여주면 국개의원 같은 개놈들은 없을텐데...
아쉽네요. ㅠ
사실 서울이 성범죄 1위도시긴 하죠..
자은도 둔장 해변이요.
갈매기만 바글바글 하더만요.
대대로 경기도 여주에서 살았었구요.
위로 에지간히 올라가도 전라도에서 살던 조상님은
안계시네요.
더 올라가면 경상도가 더 가깝구요.
님 운 좋으셨고...
즐겨찾는 사이트가 어딘지 알것 같네요.
하도 안오니까 주작
전쟁이나 하고 싶으네...
우리나라는 절때 불매운동이 성공할수없음
이 나라 개돼지 들에게 두고두고 쓰일 명대사..
숫자로 집계한 방문객 수는 늘었지만 상인들은 수심이 가득했다. 점심을 먹으러 들른 예리의 한 횟집에는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에어컨과 선풍기도 모두 꺼져 있어 식당 내부가 무더웠다. 횟집 사장 A씨는 “실제 체감하는 상인 입장에서는 장사가 전혀 안 된다”고 말했다. 모텔·여관·민박집 등 숙박업소들도 장사가 안 되긴 마찬가지다. 한 주민은 “예전에는 섬에서 자고 가는 손님이 많았는데 자고 가는 손님은 확실히 줄었다”며 “아무래도 (성폭행) 사건의 여파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놈들이 이 흑산 사회를 엄청나게 망가뜨렸어요. (외부에서는) 자꾸 우리 지역 사람이라 감싼다고 하는디 여기 지역 사람들도 장사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께 이 사람들 감싸는 게 아니라 이 ××들 죽여버리게 쫓아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 먹고사는 게 우선이니께.”
8월 8일 오전에 만난 강정태 흑산면장의 말이다. 그는 6월 초 일부 언론이 보도한 주민 인터뷰를 말하며 “여기가 그런 데가 아닌데 (일부 기자들이) 주민들을 자극한 후 아주 몹쓸 것만 빼내서 보도를 했다”며 “참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노예 강간 뭐가 벌어질 줄
모르는 무법천지에 발을
내밀다니 대단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ㅎㅎㅎㅎ
왜 신안 지역 주민들이 욕을 먹어야 되는지..
성폭행 가해자들을 처벌하면 되지..
왜 종편 인터뷰에서 여자가 먼저 꼬리 쳤네 뭐 이런거 때문에 그러는 건가..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연세가 많으신 분들 성폭행 사건 발생하면
여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길래 그래...이런 생각 가지시는 분 분명 있습니다.
언론에서 그런분 언터뷰도 아닌 지나가는 소리로 방송 따는게 어려운 걸까요?
아니 이게 웃기잖아요.어느 지역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는데.거길 놀라가지 말라는게..
예전 대구 발바리 사건도 있었는데..그럼 대구 사람들은 상종도 말아야 겠네요.
그건 아니잖아요..
안그런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염전노예,성폭행사건등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는 마을 사람들 경찰들.표면에 나오지 않은 사건들은 훨씬 많을텐데
이거 뻥카 같은데...??
통계내기 쉽잖아요.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생각들 아닐까요
밥그릇건들이면 지랄이죠 뉴스에 나올때도 구냥 드라마로 생각하더라구요.
댓글만 봐도 ㅎㄷㄷㄷ
노인들은 그런거 관심도 없을테고 성폭행당할확률도 거의 없을테니
냅둡시다~
대신 젊은사람들이 간다고 하면 바지가랑이 잡고서
뜯어말립니다. 가면 죽는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