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역사왜곡 너무나 심합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합작품 같네요.
전두환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왜곡해서 역사의 악인으로 만들어 놓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김재규 3단계 혁명과정 찾아 보세요. 박정희 시해사건 후 정승화의 행적이 상당히 수상합니다.
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사를 위해 직위를 내려놓고 조사에 응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합니다. 그 과정에서 육군참모총장 정승화는 직위를 이용해 발포 명령 내리고, 수사관 한사람이 총에 맞아서 불구가 됩니다. 목숨을 걸고 8명이 합동수사본부로 체포합니다.
그뒤에 국방부 장관이 군대를 동원하지 말것을 명령하지만 상관 정승화를 구출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장태완이라는 사람이 장갑차와 탱크 수십대를 동원하고 합수부 수사관들을 다 죽여버리려고 합니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몇사람이 죽습니다.
김재규와 공범을 조사하다가 충돌이 있었던 것이지 그게 왜 군사반란이란 오명으로 비난 받아야 하는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재규와 공범 체포과정이 왜 1212 군사 반란이 되냐고? ㅎㅎㅎ
야... 민간인 체포를 왜 군인이 하는데? ㅎㅎㅎㅎ
정말 생각이 신박한데? ㅎㅎㅎㅎ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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