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맞벌이 입니다. 와이프 회사 이야기 인데요...
출근 9시까지 근데 퇴근은 잔업하고 10시 즘 퇴근 합니다. 잔업 수당 없습니다.
간혹 무슨 실적 기간이다 하면 토요일 출근 합니다. 물론 출근시 수당 없는 것 같습니다.
매월 말 실적 관련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돈 꼴아 박아야 합니다,..
월 급여는 300인데....회사 이것저것 미실적시 자기돈 채우면 150받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회사에서 매월 미실적시 꼴아 박는 비용 하지말라고 하면서 목표 실적 채우라 합니다...
대기업이라 하긴 할 수 있는데...이런 회사 많나요?
제 마누라였으면 이직 시킵니다.
참고로 제 마누라 취직을 아직 못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이 글 남겼다고...진심 치가 떨렸음....완전 뒷조사,,,짱인듯...개인 정보 개나 줘버려 할 듯
못벌면 직원등쳐 먹겠다. 이건데요
미친또라이새끼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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