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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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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포람페 13.02.27 02:39 답글 신고
    딱 내 마음이다 이것은
  • 레벨 준장 대구토박이 13.02.27 02:43 답글 신고
    님이 계시기에 이곳이 빛나는거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보배28호 13.02.27 03:48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저도 글을 읽으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였군요
  • 레벨 중사 3 톨톨이 13.02.27 04:06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수나미존슨 13.02.27 07:56 답글 신고
    내마음2
  • 레벨 하사 2 엠파이브 13.02.27 09:43 답글 신고
    좋은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엔씨자이언츠 13.02.27 10:17 답글 신고
    마음 아픕니다..ㅠㅠ
  • 레벨 원사 1 췌개봐라 13.02.27 10:28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덜착한인생 13.02.27 10:47 답글 신고
    그렇쵸.....저두 지금친한 사촌형이 악성암으로 발병된지 3개월여만에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받아 들이기가 참 힘든 상황인데...병원에선 냉정히 6개월도 못살거라하고 병문안 가믄 맑게 웃는 형모습에 가슴이 매여지고...진짜 야생마같이 운동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의 형인데.....맘이 아픔니다..주위 사람들이 떠난다는게..
  • 레벨 원수 카마로 13.02.27 10:54 답글 신고
    좋은 글 이네요..
  • 레벨 중사 1 에라이닝기리 13.02.27 11:04 답글 신고
    와 ~ 마음을 저렇게 글로 표현하는것도 어려운데... 乃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3.02.27 12:52 답글 신고
    좋은 글 이네요..
  • 레벨 병장 옵뷰옵뷰 13.02.27 13:01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TheNEO 13.02.27 13:10 답글 신고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레벨 소령 1 맛좋은딸기 13.02.27 17:22 답글 신고
    굿
  • 레벨 중위 1 노모히데오 13.02.27 17:49 답글 신고
    떡 칠땐 좋앗는데 막상 애낳고 보면 후회가 들죠...
  • 레벨 대위 3 쏘면안되겠니 13.02.27 18:27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훈련병 쥔장 13.02.27 19:24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이순제시카 13.02.27 19:26 답글 신고
    하... 잘보고갑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가는길이곧길이다 13.02.27 20:14 답글 신고
    뻥이래요

    팬션 그새끼
  • 레벨 원사 3 내가가는길이곧길이다 13.02.27 20:14 답글 신고
    뻥이래요

    팬션 그새끼
  • 레벨 소령 1 sS천랑성Ss 13.02.27 20:44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꺼꿀아범 13.02.27 20:48 답글 신고
    구구절절...
    저는 3남 2녀의 막내임니다.
    저의 아버지 생전에 "난 80까지만 살으련다"라고 늘 말씀하셨슴니다.
    근데 꼭 여든번째 생신을 해드시고 그해 4월 초 8일 부처님 오신날 거짓말처럼 돌아 가셨슴니다. 기분이 좋은날도 기분이 나쁜날도 삼형제중에 장남만이 눈에 들어 오셨던 아버지...막내인 나는 늘 집안에 그림자에 지나지 않았슴니다 .
    그런데 예언처럼 당신의 수명을 다하고 돌아가신후 거의 6개월간은 그냥 허공에 떠서 지냈던거 같으네요..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어서..
  • 레벨 일병 해운대브라더스 13.02.27 21:17 답글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대전까칠이 13.02.28 15:37 답글 신고
    좋은 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이기뭐꼬 13.02.28 16:07 답글 신고
    좋은 글이네요... 저도 어제 아는분께 모처럼 연락한번 드렸더니 자녀분이 월요일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왠지모를 슬픔에 한참 울었었네요... 가족이건 가까운 지인이건 떠난사람에 대한 슬픔이란건 참...
  • 레벨 하사 1 질러줄께기다려 13.02.28 18:05 답글 신고
    몇년 전 어머니를 잃은 못난 아들입니다.
    몇년이 지나도...
    문득 먹먹한 가슴에 아직도 잠 못이루고...
    햇빛쨍한 날 이유도 없이 눈물도 흐릅니다..

    그냥 보고싶어서요...그리고 보고싶어도 볼 수 없어서 가슴이 탑니다..

    언젠가..심리학 서적 보다가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가족의 죽음은 사람이 인생에서 가지는 가장 큰 정신적 스트레스이며

    그 자체로 정신병 내지 트라우마가 된다고요.

    이겨낼 수도 없는 것이고 싸울 수도 없는 그리움...

    이미 내 주변에 없는 가족의 다른 이름입니다.

    부모 형제 아내 아이들.....

    다들 안전운행하세요...
  • 레벨 중사 3 살살 13.02.28 20:08 답글 신고
    펜션뽀쉬기...

    전 진작에 거짓말인것을 알았습니다.

    119구급차는 죽은사람은 싣고 다니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죽은게 확인되면 그대로 나두고 가버립니다.

    왜 제가 그런말을 안할까요?

    보배 수준을 알아서 그럽니다.

    제가 근조물결이 있는 중간에 거짓말이라고 올려보십시요.

    개념없는 일부 회원들이 저에게 욕을 엄청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인게 조금 들통 났을 때, 제가 글을 올렸죠.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피리사랑님인가...그 분처럼요.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동정을 얻기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 여러이 봅니다.

    예를 들면 처음보는 사람이랑 싸웠는데 억울하다는 내용들...

    일방의 내용만을 듣고 회원들은 동정을 해주죠.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 동정이 아닌 냉정한 시선으로 봐주면

    난리가 난다는 거죠.

    냉정한 시선도 가지는 것도 삶을 살아가는데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레벨 대위 2 gasolin0 13.03.03 14:53 답글 신고
    보배수준...

    보석과 명품좋아하는 여자보다...

    자동차 좋아하는 남자들이 허영심덩어리의 인생 낙오자가 많죠...

    미래도 없는 직업에 반지하살며 차는 그랜져...

    그런애들이 많으니 보배수준이 이정도뿐...
  • 레벨 일병 유심비면제 13.03.03 14:54 답글 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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