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언트 - 장점 : 전국에 깔려있는 모비스와 블루핸즈의 가호를 받아 부품 수급과 as가 빠르다.
70-100만쯤되면 보링시기가오는데 블럭도 먹는경우가 허다해 최상급의 보링 난이도로 정비사의 정비실력 향상 도움.
단점 : 라바가스유입되는 h엔진 70만쯤되면 보링시기가..... 전체적인 완정도가 아직은 좀 떨어짐.
그래도 부품수급과, as가 빠른건 모든 단점을 가릴만큼 메리트가 있다.
프리마 - 개인적으로 부품수급, as 가 수입차인 스카니아 볼보보다 느린경우가 있고, 커민스, 두산 , 이베코 엔진과 이튼 엘리슨 zf
최상의 재료로 다양한 차를 만드는 퀄리티가 상용차계의 김밥천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볼보 - 장점 : 스카니아의 이복 동생으로 같은 발렌베리가문 출신이라 부품 모듈화가 아주 잘되어있다. 하체가아주 튼실하다, 앞사바리 덤프로 훌륭하다. 연비도 좋고 힘도 좋고 빠질게 없다. 사제부품이 많다.
단점 : 리타더가 없다, 순정오일이 똥이다, 실내편의장치나 배치가 좀 떨어진다, 부품값이 좀 비싸다.
스카니아 - 장점 : 발렌베리가문 산하의 회사로 시작해 항공기회사 사브의 영향으로 자동차중 최초로 부품 모듈화가 이루어짐.
일예로 80년대에 나온 4시리즈의 문짝등 부품들이 지금 신형 p,g,r 시리즈와 호환이 된다. 그래서 부품값이 싸다.
고장이 적고, 기름을 덜먹고 편의시설도 훌륭해, 추레라나 카고로 아주 좋다. 특히 리타더의 시조답게 리터더가 기가막힌다.
단점 : 4시즈차대를 지금도 쓰고 있기에 차대가 무른 단점이 있다. 양날의 검인데, 카고나 추레라로 쓰면 가볍기 때문에 연비가
좋다. 하지만 25톤 덤프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험한작업에서는 쓰기 어렵다. 살살 골재나르는 용도로 좋다.
라디에이터 설계가 잘못되서 잘 터진다.
만 - 장점 : 최초로 디젤엔진 만든 회사다. 디젤의 아버지 루돌프 디젤의 엔진으로 그유명한 유보트잠수함 등 디젤을 생산했다.
엔진은 미국의 커민스와 더불어 아주 유명하다. 탱크의 파워팩 얘들이 많이 만든다.
볼보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컨셉이다. 장점도 비슷하다. 독일의 볼보라고 보면된다.
단점 : 부품값이 더럽게 비싸다, 요즘 녹물등 문제가 많다. 전국에 as망이 아주 많이 딸린다.
벤츠 - 장점 : 볼보,스카니아와 함께 세계 3대 상용차 브랜드다. 볼보와 스카니아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승차감 출력 편의시설이
아주 좋다. 뽀대가 난다.
단점 : 승용 벤츠의 고질병이 그대로 남아있다. 지들도 감당안되는 전자장비를 달아 놓아서 고장이 잦다, 거기다 부품값은
부품값 더러운 만을 넘어서 사악하다. 특히 이전모델 mp2,mp3 플랫폼을 보면 미친것들이 한차종에 마력별로 에어크리너
4종이 들어간다. ㅋㅋ 아주 욕나온다 차를 이따위롤 만든지 모르겠다. 참고로 만은 전차종 에어크리너 1개 볼보는 3개
스카니아 4개인데 벤츠는 한차종에 4개가 들어간다. 그리고 조선벤츠가 as를 아주 욕나오게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트럭커들은 선탁의폭이 좁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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