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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0 답글 신고
    그래도 우리 보배님들께 일러바쳤더니 속이 후련해지네요~~
  • 레벨 중장 이글아이 11.04.15 11:19 답글 신고
    저렇게 개념없는 엄마들 많아요....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1 답글 신고
    네..진짜 심각할정도록 많은건 사실입니다..

    저두 아기낳으면 절대로 절대로 남한테 싫은소리 하지도 듣지도말게

    교육시키려합니다^^
  • 레벨 중위 2 리플다는곰 11.04.15 11:24 답글 신고
    힘내시구 님같은 마인드라면 성공할수밖에 없겟네요!!!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2 답글 신고
    리플다는곰님 정말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성공해서 우리보배님들께

    정모한번 추천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푸른하늘꿈에 11.04.15 11:37 답글 신고
    자식 그리 키워서 나중에 자식이 얼마나 잘 보살펴 줄지.... 아줌마 꼭 후기 올려줘....
    말로님 꼭 대박 나시고 항상 웃음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3 답글 신고
    우리보배님들덕분에 힘이절로나네요^^ 꼭 오늘의 보배님들을 생각하면서

    힘들때도 웃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레벨 준장 환희의i서른 11.04.15 12:30 답글 신고
    잘 참으셨습니다
    자영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3 답글 신고
    옙!!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준장 conix 11.04.15 14:01 답글 신고
    진짜 전 아직 장사를 해보진 않았지만 진짜

    서비스업 하다보면 별에 별 쓰레기들 다있어요 진짜 사람 간보는것도아니고

    진짜 참으셧다니 대단합니다 전 저번에 참다 참다 안되서 피자배달갓던거 피자 그대로 얼굴에 쳐발랏는데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4 답글 신고
    ...얼마나 뜨거웠까요
  • 레벨 중위 1 장스 11.04.15 14:04 답글 신고
    저 일주일뒤에 아빠되는데요... 아내와 임신초기부터 항상 하는 이야기입니다..
    '공부 못해도 좋다.. 건강하고 예의바르게만 자라기를....'
    저런 그지같은 부모 안되게끔 살겠음돵.. ^^
    말로말로님 힘내세용~ ^^/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5 답글 신고
    이야~~ ^^ 축하드립니다~ 미리축하드릴께요~~ 아기낳으면 보배글올려주세요~

    축하한번더드리게요~ ㅎㅎ 사모님의 건강도 잘챙겨주시면서 1등아빠되세요^^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11.04.15 14:27 답글 신고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 인데,
    체인점으로 무지 큰 조xx라는 감자탕이 저희집 뒤에 있어서 가끔 갑니다.
    가족 단위로 오다 보니 아이들도 무척 많구요.
    놀이터는 별도로 만들어 놨는데 그 놀이터 갈려고 아이들 무진장 뛰어다닙니다.
    그날 유독 뛰 다니는 놈이 있어서 붙잡고서 [다치니까 천천히 걸어다녀] 했더니
    그것을 그 애미가 보고서는 저를 째려 보더군요.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11.04.15 14:31 답글 신고
    잠시 후 그애가 또 뛰면서 제 등을 걷어차고는 뒷쪽 테이블에 넘어지면서 아수라장이
    되버렸습니다. 감자탕 먹던 사람들 다 뒤집어쓰고...난리도 아니였죠.
    다행히 데인 사람은 없었내요.

    그 애미라는 인간이 제 등을 차는것 부터 다 보고 있었죠.
    무안해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 다가 [아 ㅅㅂ 아파죽겠내. 그러니까 뛰지 말랬잖어]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굽신 굽하더군요.

    음식점에서 먼지나게 뛰는 인간들하고, 개생키 데려오는 인간은 사라져야 합니다.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5:07 답글 신고
    네...정말 그런아이 저희손님중에 있습니다.. 어느동네이건 꼭이런분들이 즐비하네요..그래도 죄송하다 인사올리고 굽신굽신해서 다행이네요.. 내일은형이님께서 혹시..포스가...아...아닙니다...ㅋㅋㅋ
  • 레벨 대위 2 마하3천 11.04.15 15:53 답글 신고
    정말 학교 다니면서 뭘 쳐 배운건지 모르겠군요..
    공부가 다가 아니고 정말 기본 인성부터 올바르게 교육해야할텐데
    저도 음식업은 아니지만 관련직종인데 정말 별의별사람많습니다.
    다짜고짜 욕 퍼붓는사람도있고 그저 웃지요 ㅋㅋ
    진짜 몰상식한 사람많습니다.
  • 레벨 대위 2 마하3천 11.04.15 15:53 답글 신고
    글쓴님. 동감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합니다.. 기운내세요!!!! 아자!!!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7:37 답글 신고
    옙!!벌써 기운차리고 장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3 멸우치 11.04.15 17:24 답글 신고
    저도 조그마한가계를 하고있지만 요즘 애엄마들 싸가지를 쌈싸서 쳐먹었는지
    애새끼들 물건업어놓구,,막 만지구해두 야단안침..확 꺼져 소리가 목까지와두 참자
    글고가면 저 혼자 ㅆ ㅂ ㄹ ㄴ 들 중얼중얼 내자신이 암울하죠..힘내시구 화이팅~~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17:38 답글 신고
    아...그기분 저두이해합니다 툭하면 그릇던지고.. 어떤놈은 수저통 쏟아도 엄마들손하나까딱안합니다 그리고 옆손님식사하시는데 가서 그릇뒤집고와도 그손님한텐 오히려 주인들이 미안하다고합니다.. ㅋ
  • 레벨 상사 2 닭풀 11.04.15 18:19 답글 신고
    ㅋㅋ저는 미용실하고있습니다 애들장난 아니게 오죠,,, 지난겨울 애기 한명 머리자르는데 5~6명 아줌마들 드옵니다 커피를 까서 마십니다 머리를 다 잘라도 안나갑니다 계속 수다떨면서 커피먹고 물먹고 뻐깁니다 종이컵과 커피가 뽕빠집니다 그러던중 아이가 문열었다 닫었다 잠궜다가 난로근처에가서 난로 에다가 손집어넣고,,, 위험하니까 하지말라고 할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러면 안되 그랬더니 엄마들하는말?ㅡ,ㅡ 가관이네요,,, 그러면 애들이 여기서 뭐하고 노냐고? 정중하게 여기는 애들 놀이방이 아닙니다 미용실입니다
  • 레벨 상사 2 닭풀 11.04.15 18:23 답글 신고
    그랬더니 지들끼리 짜증내면서 돈 던지고 가네요^^ 이러면서 장사를 해야하나 싶을때도 많고^^ 요즘엔 파마만채로 도망가는손님에 3달전에 파마하고 와서 풀렸다고 다시 해달라고 진상피는 인간들,,, 물가는 오르는데 우리업종 가격은 올릴수도 없고,,,아이도 키워야하는데 늘어나는건 통장잔고가 아닌 주름과 담배뿐이네요^^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20:39 답글 신고
    ㅋㅋㅋ 저희 누나 미용실에 그런손님있어요^^ 파마기에 화상을입었는니 2달이상있다가와서 머리가 풀렸다고하고.. 심지어 눈에 머리들어갔다고하고.. 저희누나도 스트레스정말 많이 받더라고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ㅎ
  • 레벨 이등병 거시기해부러 11.04.15 18:25 답글 신고
    감자탕 정말 좋아합니다. 어디서 장사하시는지요...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20:28 답글 신고
    네^^ 화성쪽입니다^^
  • 레벨 대위 3 헌병슝굴 11.04.15 18:30 답글 신고
    아이썅...... 말로말로님~ 당장 위치 알려주세욧~! 가서 개념없는 인간들 골좀

    확~!!!!!!! 파놓게..... 으이씨.......... 아우 혈압올라....... 끄응...........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20:29 답글 신고
    헌병슝굴님~ ^^ 혈압올리시지마세요~ 저는 보배님들때문에 확~~ 풀렸습니다 ㅋㅋ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요~
  • 레벨 대위 1 그거슨설리 11.04.15 19:18 답글 신고
    사장은 왕 손님은 뜨내기 ㅋㅋ 참 세상이 좋게좋게 살면 스트레스안받고 얼마나 행복하게살수있을까요? 꼭 저런 뜨내기들 한둘이 서비스마인드를 다 흐트러트리죠 저번에는 술병 집어던져서 깬놈 머리끄댕이를 잡고 밖으로 쓸어 내버리려다 참았슴니다 허허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20:30 답글 신고
    저희는 다행히 병던지는사람은 아직까지 없네요^^

    예전에 저한테 야!! 얼마있냐? 그러는분은 뵌적이 있습니다~ ㅋ
  • 레벨 소장 파손된사나이 11.04.15 20:07 답글 신고
    꼴통 진상들은 전국 어디에나 다있구나...

    날 진상 처리 알바로 써주삼
  • 레벨 소위 1 말로말로 11.04.15 20:31 답글 신고
    형님 부산서 화성 출퇴근 가능하시겠어요? ㅋㅋㅋ
  • 레벨 소위 3 대음순 11.04.18 03:38 답글 신고
    혹시 화성향남쪽이신가요..?저도 직장땜시 발령받아 이쪽으로 온지 3달다되가는데 와 ㅡ ㅡ;; 여긴 뭐 대부분이 신혼부부 나 젊은부부들이 많더군요...저희매장에 반은 유모차부대...ㅠㅠ;; 애들 완전 방방 매장 휘젓고 다니고,,,노이로제 걸릴지경
  • 레벨 하사 2 마나무스 11.04.18 16:31 답글 신고
    손님은 왕이다.
    왕도 왕다워야 왕이지..
    진상은 그냥 진상이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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