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서 중,고딩시절을 떠올립니다.
참 좋은시절이었는데...이것저것 하면서 살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네요...
물론 지금도 현실에 마춰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남자는 머니머니해도 머니많이 벌고 여자를 마니마니 만나야 한다는거
노래하나 추천합니다.
덤으로 이 노래는 제가 노래방갈때 마다 꼭꼭 부르는 노래입니다.
(룸이나 노래방 도우미 머 이런곳 말구요<--안다님)
여자 꼬셔서 같이 룸쏘주방 갔을때 부릅니다.
하림노래인데요...몇년전에 보배에서도 어떤분이 올린적 있었죠...
오는날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고페라리 자동차 봤다고...
그때 그 글을 읽어면서 노래 들었을때의 제 감정이 지금까지도
느껴질정도 생생한데요... 노래 좋더라구요...
저는 3년넘게 사귄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작년 9월에 헤어지고..
정말 사랑한 여자라서 가슴속에 묻고...
좋았다면...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이 없어도 좋습니다.
잠시라도 당신의 눈을 즐겁게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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