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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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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적인거야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한다는 거죠
외모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말이통하고 착한여자 를 만나서 결혼을 해아한다는게 정답인데
요조건도 지키기 힘든세상입니다 .
결혼할 여친 있는 분들은 찬찬히 잘 살펴보시길...
진짜 결혼하기 싫어진다능ㅠㅠ
무슨 진짜 이해안되는 말만 저래 나불나불댄다냐 ㅡㅡ
솔직히 남자라서 남자니까 남자이기에 입닥치고있엇는데
여자가 애낳는것보다 10달동안 편히 사시고 남편들이 개같이 고생하는거
크림빵 사건 아실겁니다.
여자들처럼 애낳아준다 생각하면
남자는 목숨걸고 먹고싶다는거 배달해줍니다.일하고와서 쉬지도못하고 ㅅㅅ도 제대로 못하고
성욕을 참고 잠을 참고 관심없는분야도 알아야하고 목숨까지 걸어야합니다.
10달동안 노예부리듯이 부려먹는것보다 애낳는한순간의 고통,...전 남편이 더 고생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남편이 당연히 고생도 감수해야한다 생각하고
여자는 애를 낳아준게 아니라 애를 낳는겁니다.
불임인 여자는 군이야기하지말고 시댁에 노예처럼 살며 시부모님이 뭐라해도 다 감내해야한다
라는 논리가되지요
ㅄ같은 년들
애를 낳아준다.?
애를 보상심리로 낳고있나보네요....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웃음밖에 안나왘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안살고 만다 니같은 년은 ㅎㅎㅎ
막상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별일없이 가정생활 할꺼에요 넘 민감해지지 맙시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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