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도 지나면 대충 어떤 이슈던 정리되던 시배목이었는데....
이건 좀 너무한 것 아닌가 싶네요. 글달면 꼬투리잡고 또 꼬투리잡고....
주변사람들이 또 글올려서 싸움붙이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이게 어른이 할 짓입니까?
정 꼬우면 상호도 알겠다 직접 업체에 전화해서 " 누군데 사장님이랑 이런문제 때문에 이야기하고 싶다" 전화를 하세요.
두분만의 게시판이 아닌 더 많은 이들이 즐기고 웃는 게시판인데 본인이 물흐리는 미꾸라지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적어도 성인이고 회사CEO면 밑에 직원들 보기 부끄럽고 챙피해서라도 고만하십시요.
참 여러사건들이 있는 시배목이지만 이번사건처럼 치졸해 보이는 사건은 없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이런 사건들 있을때마다 그냥 넘어갔는데, 이젠 화가나서 더이상 볼 수가 없네요.
제 주제넘은 글 읽고 화나신 분이 계시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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