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작년 8월에 치과 진료를 받았다고
연말 정산기록에 올라와 있네요.. 공단 실수든 치과 부정청구든 그동안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내역 보는순간 돌아가신분에 대한 그리움도 다시 생기고....순간 기분이 묘하더군요
이거 치과를 신고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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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작년 8월에 치과 진료를 받았다고
연말 정산기록에 올라와 있네요.. 공단 실수든 치과 부정청구든 그동안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내역 보는순간 돌아가신분에 대한 그리움도 다시 생기고....순간 기분이 묘하더군요
이거 치과를 신고 해야되겠죠?.
그래도 신고는하셔야죠...
자주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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