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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감성으로 유격이 거의 없는 민감한 스티어링
NVH 신경 안쓰고 노면 상태를 드러내는 서스팬션
독일감성 살짝 흉내낸 i시리즈 내수에서 좃망하고
미국취향, 중국취향으로 차 만들기를 한다 캅니다
DCT도 폭바처럼 반응성을 중시하기 보다는 부드러움에 주력한다고
현대 관계자가 인터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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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H 신경 안쓰고 노면 상태를 드러내는 서스팬션
이건 도로포장상태 좋은 유럽보단.. 과적 야매포장으로 인한 한국감성에서 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분일듯...
...모르겠고... GT 성향(탄탄한 바디. 스포티하지만 편안한 시트, 좌우.상하 출렁임이 억제된 서스 정도?)이 절충이라는 가정 하에 그런 쪽이 좋은 듯.
플렛폼 공유 및 부품 모듈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 일정한 품질 유지
브랜드 포지셔닝도 럭셔리를 포기하고 이제는 국민차 이미지&프리미엄으로 잡고 있더라고요.
그러려면 어차피 도요타 먼저 잡고 와야 하는데.......
그리고 너무 수치에 집작하는 모습이 안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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