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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956563
이것도 꽤 오래된 짤이긴 한데..
특히 저 아래 MBC 뉴스 임미현이란 사람 인터뷰 보면 정말 내 가족 아니면 모른척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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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던 성폭행이던 질식이나 익사던... 성폭행촬영은 법에걸리려나...
30넘어가니 그렇게 생각드네요
특히 여자는 밤늦은 골목길에서 남자 만나는것볻다 더 무서운 존재
요즘은 골목길에서 양아치 만나서 두들겨 맞는것보다
술 취한 여자 잘못 만나는 게 더 무서울 정도네요.
그냥 이런 일을 혹여나 목격했다면 조용히 신고만 해 주고 가야겠어요.
괜한 정의감에 전과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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