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티눈 아니고 사마귀 같습니다.
구별 방법은 사마귀는 딱딱한 부분에 핏줄 같은 게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그런데요.
수술이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이더라구요. 티눈 약 바르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옆으로 옮기도 합니다.
수술은 마취해서 그 부분 잘라서 들어냅니다. 푹 파이게 들어내는데요.... 아픕니다. 며칠은 발 딛고 다니기 힘듭니다.
냉동치료 방법도 있던데요.. 아파서 기절하겠더라구요... 수술이 젤 편한거 같습니다.
수술했던 사진 첨부합니다.
통증이...ㅎㄷㄷ
어서 가야겠네요
티눈액 겁나 바르면 나중에 없어지긴 해요. 고생해서 그렇지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처음엔 작은게 떨어지더니 나중엔 원뿌리가 그냥 떨어지더군요 지금은 무좀하나없는 깨끗한 발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수술시간 30분정도
수술할땐안아프고요
마취할때 아프더라구요
마취할때 간호사2명이 제다리랑 제몸을 짖누르더라구요
머하는 짓이지라는 생각했었는데
마취주사 맞아보니 엄청나게 아프니깐 발악하지말라고 몸을 누르듯햇습니다
엄첨 큰바늘을 발톱사이로 쑤셔넣어서 첫관절까지 통과하는느낌이었습니다
(마취를 어디에 어떻게 놓는지 모르겟지만느낌상으로)
지금까지 그런아픔 느껴본적도없었네요
진짜 억소리도 안나오고
몸만 바둥대며 부들부들 떨엇습니다.
머 마취후 제거하고 약바르고 순조롭게 끝낫구요
마취깨고나니 좀아프더라구요
살짝 겁나네요
3번 정도면 없어짐니다.레이져는 재발할수 있더라구여
손톱깍기로...소독하고..뿌리째 뽑아버리니..
그다음..안 나더군요... .
하나도안아픔요
구별 방법은 사마귀는 딱딱한 부분에 핏줄 같은 게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그런데요.
수술이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이더라구요. 티눈 약 바르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옆으로 옮기도 합니다.
수술은 마취해서 그 부분 잘라서 들어냅니다. 푹 파이게 들어내는데요.... 아픕니다. 며칠은 발 딛고 다니기 힘듭니다.
냉동치료 방법도 있던데요.. 아파서 기절하겠더라구요... 수술이 젤 편한거 같습니다.
수술했던 사진 첨부합니다.
조금씩 커지는거 같네요
티눈이시라면 래이저 냉동말고 절재술로 시술하시고 사마귀라면 계속재발하기에 면연력 높여주시고 약귝에 티눈연고 사셔서 바르시는게 제일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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