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 다른 계절 하지만 같은 장소 시골집에 갔다가 찍었습니다.
작년에 RS5를 몰다가 구형 m3로 기변을 했습니다.
오래된 눈팅 회원으로서 이런글 남기는 건 첨이라 쑥스럽네요 ^^
간단히 얘기해서 RS5는 누구나 쉽게 밟으면 밟는데로 돌리면 돌리는데로 쉽게 적응을 할수 있는 차라면
M은 처음은 까칠하게 가면갈수록 더 까칠하게 다가오는 차같아요.
이보다 더 높은 성능의 차를 몰아 보진 않았지만 저는 M은 타면 탈수록 기계적인 엔진음에
빠져나오기시 쉽지 않더군요
다음 목표는 AMG... 어떤느낌일지 굼금하네요
쉭쉭 터빈돌아가는소리가 찰질듯해요
S는 넘사벽이라
무조건추천입니닷
확! 와닿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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