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지 1년이 안되었는데요
계기판에 붙어있는 시계가 한달에 2분씩 빨라집니다.(구입때부터 시계가 안맞았습니다.)
as센터 갔더니 이유를 모르겠다고
우선 계기판 전체를 교체해주었습니다.
지금 교체하고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또 2분이 빨라졌습니다.
그냥 타자니 시계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고쳐달라해도 이유를 모르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네요...
나중에 못고친다고 아예 안고쳐주고 모르는척 할까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같은 증상으로 3번이상 수리받게 되면 새차로 교환이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자동차 운행에는 별 영향은 없지만 수리를 할 수 없는 이런 경우에도 새차로 교환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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