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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997820
이때부터 팬이었던 양한나 아나운서.
지상파에 잘 안나오는 사람이다보니
모르고 있었기도 했고
자주 볼수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긴 한데 완전 내취향임...
오늘 레이븐 간담회 갔다가
같이 사진도 한장 찍고오고 나름 괜찮은 시간이었는데
뭐랄까 직접보니 단번에 생각은 안나더라는 -_-;;
새로 업데이트될 내용도 좀 빨리 알수 있었고
또 푸짐한 상품도 얻어오고
기회가 된다면 간담회에도 좀 자주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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