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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카렌스터보 11.09.09 17:48 답글 신고
    저희집이 큰집이라 집(일산)에서 제사 지내고
    산소는 광주 외가집은 부산입니다.....................
  • 레벨 상사 2 맵핑중 11.09.09 17:54 답글 신고
    전제주입니다 ^^*
  • 레벨 원사 2 빽곰 11.09.09 17:56 답글 신고
    올길이네....끝~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1.09.09 17:56 답글 신고
    저희 친형님...처가집.. 남해입니다. 제작년까지만 해도 배에다 차 싣고 내려서 30분 갔는데.. 다리 놔줘서.. 이젠 배 안타고 간다네요... 차 안막혀도 5시간 이상 걸린다던데..
    우리형.. 참 안됐어요 ..
  • 레벨 소령 1 공유 11.09.09 17:56 답글 신고
    서울에서 진도입니다...ㅠ 오늘내일 고속도로 헬이랍니다..ㅋ
  • 레벨 대장 O모범시민O 11.09.09 18:00 답글 신고
    끝장이군요.
  • 레벨 일병 머슴아 11.09.09 17:57 답글 신고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타고 40분 들어가는곳이라는.... 소안도 넘 멀어서 아무리 고향이지만 다녀오면 옴 몸이 쑤시고 결립니다 차로 안막혀도6시간 배로 40여분 진짜 멉니다 부모님 계서서 명절날 가지만 차도 막히고 기름값경비도 많이 들어 고향이 가까운분들이 지금은 마냥 습니다
  • 레벨 하사 1 땅구아빠 11.09.09 18:07 답글 신고
    방갑습니다 저도 완도 입니다~~
  • 레벨 상사 1 훈련소갈래잉 11.09.09 18:36 답글 신고
    제 본적이 전남 완도군 군외면 영풍리 555번지.
    주민번호가 16633** 요렇게 나가시지요? ㅎㅎㅎ
  • 레벨 소장 바리슥타 11.09.09 18:01 답글 신고
    저 같은경우는 처가집이 울아파트 앞동 이였는데 작년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갈때가 없네요ㅠ.ㅠ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1.09.09 18:04 답글 신고
    슬프네요...휴...
  • 레벨 소장 바리슥타 11.09.09 18:05 답글 신고
    생각해보면 고향이나 처가집이나 멀더라도 어른들계실때가 고생이지만 갈곳이 있고 명절이라고 기분내고 좋은것 같네요....
    부모님들께 효도많이들 하고 오세요^^
  • 레벨 중사 1 머피 11.09.09 18:09 답글 신고
    아... 전 본가 30km, 처가 300m(......), 큰집이 본가에서 7km... 이런 배치라서.. 그냥 널널하게.. -_-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11.09.09 18:11 답글 신고
    전 파주살구요^^ 장인집이 여수시 여천..제주도는 비행기 타시지말입니다, 전 차끌고댕겼습니다. 허리끊어짐...그마 올해 장인이 서울로이사오셔서 감사합니다ㅠㅠ땅끝에서 끝으로 댕겼음..ㅠㅠ
  • 레벨 중사 2 꼬마동동이 11.09.09 18:25 답글 신고
    우리 뒷집임.....win.
  • 레벨 중장 센텀시티주민 11.09.09 18:29 답글 신고
    휴양겸 거주하는 곳 해운대 고향은 서초동 현재 주거지 삼성동 평상시 7시간 주말이나 명절날 하루의 반나절은 고속도로에서 날아감 거기에 극심한 지,정체나 사고라도 한건 터지면 말안해도..;; 그외 친척들은 대구,용인,양산,당진,산청이라 그나마 양반..
  • 레벨 소장 나어릴적꿈 11.09.09 18:33 답글 신고
    우리~~~집..... 처갓집은 차로 무려 20분거리...
  • 레벨 상사 1 훈련소갈래잉 11.09.09 18:37 답글 신고
    저는 울 아부지댁이 차로 6분거리. 처갓집은 50분거리. 뭐 이정도면
    꽤 괜찮죠? ㅎㅎㅎ
    멀리 갈 일이 없슴다....
  • 레벨 상사 3 막걸리두병 11.09.09 19:13 답글 신고
    저는 수원 친척 전부 수원

    명절되면 수원에 차도 없고 휑~~~~푹~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큰집으로 제사 지내러갑니당^^
  • 레벨 병장 라프쩜8 11.09.09 23:42 답글 신고
    큰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
  • 레벨 병장 봉고르기니 11.09.09 23:58 답글 신고
    저는 저희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집안 대장님이 계셔서 저희집으로 다 해처모여 해서 제사 후딱 지내고 성묘 얼른 다녀와서 여기저기 갈사람 바이바이 후~ 외가집으로 가요 차타고 20분~ 신호 몇개 걸쳤다 싶으면 25분~ 둘째큰아버지댁도 엎어지면 코닿을때 있구요 외가집도 마찬가지.; 그래서 엄마 심부름 자주간다는..; 머 같다 주고 오고 가져오고 기타등등...ㅡㅡㅋ
  • 레벨 대위 2 MSI유저 11.09.10 01:55 답글 신고
    헛.. 아까 97.5 '친친'에서 주제가 '내가 제일 멀어'였눈뎀.. 노찌롱 보배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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