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경기도 의왕시 한 찜질방에서 일이다
의왕시의 한모텔에 아는 지배인님의 호출을 받고 잠시 직원 구할때까지 주차를 봐주는 일을 하고있었음.
일을 끝내고 보통 겜방에서 시간보내다 들어와 자곤하는데
하루는 몸이 찌뿌둥해서리 찜질방을 가게됐는데
찜질방은 2층으로 돼있고 1층은 휴게실및 찜질막 등등...
2층은 수면실인데 문제는 이 수면실구조가 10여개의 작은방(2명누울수있는공간)으로 나눠져있고
또한 작은 불빛하나없는 아주 캄캄한곳이였다
딱봐도 여기서 뭔일을 저지를 커플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자리를 잡고 1시간쯤 흘렀나 옆칸에서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낮으막히 흘러나오는것이다
조용히 일어나 옆칸을 몰래 보니 대략 50이 넘는 불륜 커플로보이는분이 일을 치르고있었던것이다
약 10여분동안 쌩 포르노를 감상했음. 일을 치르고 여자분이 화장실로 향하는데 아마도 씻으러 가는모양이었던거 같다 ㅋㅋ
여기까지는 첫날 찜질방 갔다가 구경했던거구 한번 맛보니까 몆번을 더 가게됐는데 거기서 모르는 줌탱이와 일을 치르는 일이생겼는데 담에 신고없으면 후기 올릴께여 ㅅㄱ하세염...
야쿠르트 줌마.보험줌마.모텔청소하시는 중국줌마.봄에 나물뜯으러갔다가 시골 줌마랑.기타 등등..
제가 술을 못해서 술집에는 못가보구 그렇다구 사창가는 더더욱 가보지두 못했거든여
향기님이 보시기엔 구라라생각하실수있지만 저한테는 실화거든여...
이시간에 잠안자고 구라쳐서 뭐합니까...빈정상해서 후기 안할래여... ㅜㅜ
너무 빈정사해하지 마세요...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빈정상했다고 2탄 안올리고하면 안되지.
제발 올려주세요. 꿉신~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네요 줌마들이 많이나오네요..
후기 한번해주세요^^
도대체 냉장고님은 어떤사람인가... 뭘 배워야 하나...
머리집어뜯구..둘다 미니스커트입었었는데 한명 자빠지면서 빤스다보임 근데..
빤스에 진짜 4G모양 (도끼자국) 으로 흠뻑 젖어있음..싸우면서 목도리집어던지던데
내가주워서 그날 내내 목도리하고다녔음..정말 따뜻한겨울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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