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4일 의붓딸을 3년간 성폭행해 임신시켜 아이까지 낳게 한 박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7년부터 노모(여·39)씨와 동거하면서 2008년 9월부터 노씨의 딸 김모(19)양을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네 엄마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김양을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양은 지난해 8월 박씨의 아이를 출산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머니 노씨는 딸이 낳은 아이가 박씨의 아이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김양은 지난달 19일 가출해 이모 집에서 머물면서 지난 7일 경찰에 성폭행 사실을 신고했다. 김양이 낳은 아이는 노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라이 똥파리같은새끼~
스팸뚜껑이 필요한 새끼일세~~
그래도 새 마누라가 데려온딸이면 지딸인거지.. -_-;
모전자전 여기다 들이돼다니...
심각한 오류를 범하셨읍니다....
누가누구를탓할것이뇽
이런모든 패륜은, 그뿌리가... 가정교육인것....
빌어먹도션찮것들....
어쩜 엄마두 알고있었던 반전이....
법이 법이 ㅠㅠ
아빠가 할아버지라니..
아니면... 친엄마가 누나...
어디에선 아들가진 남자가 재혼했다가
동서지간 되었다는....
붕알을 뽑아서 눈앞에서 구슬치기를 좀 해줘야 시벌새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