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보면 보행자신호 바뀌면서 몇초 남았는지 시간이 카운트 되잖아요,
차량신호등 위에도 파란신호가 몇초남았는지 카운트 하는 시계를 달았으면 하는 생각이
운전할때마다 든다는..
특히 카메라달린 신호등에서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꼬리물기도 줄어들거란 생각이
저만 하는가요.._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이엿습돰. ~
주말다갓네요..ㅜㅜ
횡단보도보면 보행자신호 바뀌면서 몇초 남았는지 시간이 카운트 되잖아요,
차량신호등 위에도 파란신호가 몇초남았는지 카운트 하는 시계를 달았으면 하는 생각이
운전할때마다 든다는..
특히 카메라달린 신호등에서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꼬리물기도 줄어들거란 생각이
저만 하는가요.._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이엿습돰. ~
주말다갓네요..ㅜㅜ
평상시하면 특히 야간에 급 과속 많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고속도로는 도로공사 일반도로는 국토부인가 어디인가 있어염 ..여기까지라...
노란불 들어오면 교차로 진입했으면 언능 통과하고
진입전이면 정지해야하는데 노란불 시간이 5초정도로 알고있는데
그나마 지금은 노란불에 서는차들도 많은데
아마도 시간으로 바뀌면 마지막 1초까지도 자기신호라고 죽어라 달릴듯
그리고 다른차로에선 1초남긴거 보고 미리출발하고
꼬리물기도 마찬가지고
멀리서 노란불 들어와서 브레이크에 발올리면 뒤에서 빵~~
교차로에서 파란불이여도 앞이 꽉막혀 앞차가 통과못할것 같아서
정지선 앞에 있으면 뒤에서 빵~~
전 운전자 의식문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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