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연봉이 당연이 3000은 넘어야지 자식들키우고 애들교육도 시키지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거 아니예요 돈벌어오는 사람이 남자가많으니 현실적으로볼때 3000천 연봉으로도 가정에 생활비하고 애들둘이 키울려면 이리저리 빛내야 하는게 현실이 입니다 욕들만 하지마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지요 아구 남자들 하나같이 편만들고들있고 현실적으로 가정적으로 생각은 하나도 않하고있네 돈안벌고 맨날 집에서 딩굴딩굴하는 남자들술먹고와서 행패 부리는 남자들 생활비는 한푼도안주고여자만나서바람피울때는 돈팍팍쓰는머스마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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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이분 연세좀알아봅시다.<신상은 털지마시고>[41]조회 5,265 | 추천 0 | 2012.03.16 (금)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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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게 현실이 되었다는
욕할려면 이명박을 욕해야 한다는
2010년도도 안좋아
2011년도도 안좋아
2012년도도 안좋아
기름값은 2100원, 음식값은 1.4배로 뛰고 양은 줄어
마트에 가도 엄두가 안 나요
한 번 가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 7만원이면 되는 거,
이명박 땐 10만원은 들어야 돼요
연봉 2000 가지고 택도 없으면
니가 1000 이라도 벌어와라
왜 남자만 벌어와야 하냐
그렇게 힘들게 생활 하시는건 알지만요....너무 자기 생각..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아 보기는 않좋으시네요...
남편도 남편 나름 최선을 다하시는데....뭐가 그렇게 불만들이 많으 신건지...
맨날 뉴스만보면 연봉 5천대니 7천대니 1억넘니 이런 뉴스만나오고
비리로 몇십억을 뛰어넘어서 몇백대 몇천억대 억억거리고
맨날 나오는게 어디파업하면 받는거못받는거 싹다계산해서 6천대니 8천대연봉이 파업한다느니
이런뉴스만나오니 상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나도몰르게 자리잡히는거죠.
인터넷만들어와도 뻥인지 구라인지몰르지만 5천대 7천대 이야기들만하고
그러니 무의식적으로 자리잡히는것도 한몫을 하는것이죠.
사람이란게 나보다 좋은게많이보이지 나쁜건 잘않보이는법이죠......
저분이 3000천 정도 잡고 얘기하신건 그 어떤분보다 현실적으로 말씀하신듯..
오히려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3000천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명확한 기준없이 연봉만 두고 얘기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단순히 글쓴님이 저 댓글보고 뭔진 몰라 베베꼬이신듯..
그런것때문에 충분히 기분 남뿐수도 있죠..
3천정도면 양호 한거죠...
나이가 많으면 나이 먹어서 이런 댓글쓴다..
적으면 적으니 철이 없다 이런식으로 몰아가시려구요?
카센타 쪽에 있다보니 보배에 가입하게됐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리고 남의 신상같은거 함부로 하는거 아닌거같은데요??
말은 바른 말이구만요 뭘
저도 남자고 제 여친이 대학생이지만 이제는 연애할때도 회사 다니나 이거까지 따져야될판입니다.. 맞는말이긴 하냐 말투 투성이보니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바가지 엄청긁히고 하루가 피곤할듯 싶네요
보통 울급이 320만원에서 350만원이니 상여금이랑 특근수당 야근수당 합치면 더될수도 있겠네요 하루임금이 일당 아저씨들도 기본10만원인데 잔업하고 야근하면 1.5입니다
하지만 연 3천은 되야지 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기 떄문에 그런듯합니다.
남자들도 생각이 있고 계산할 줄 압니다.
현실이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3천 3천 하도 그러니까
짜증나서 그러는거지요. 그래도 3천은 좀 양반이네요.
요즘은 5천 5천 거리던데. ㅎㅎㅎ
씀씀이가 있어서 인지...에~휴
돈 잘벌어오는 울마눌님 고마워요 ㅠㅠ 오늘 간만에 등 밀어드릴게요.
그의 가족은 5명이 되었다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70만원씩 드리더군요.
근데 그 여직원 급여가 160...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버는거지요.
교통비며 식대며 이거저거 빼고 애들 교육 생각하면 맞벌이가 쉽지않은게 현실...
어쨋건 가장인 남자분들이여 힘냅시당~!!
제가 연봉이 2800인데 4인식구 먹고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애들도 이제다커서 아이엄마두 일하는데 와이프는 연봉 2300 이젠
먹고살만 하네요~ 고맙다 와이프야 ㅠㅠ
저걸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여자는 천사입니다.
총각때도 몰랐고 신혼때도 몰랐는데 자식 낳아보니 우리부모님이 나때문에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금띄면 대략215만원~218만원 선인듯한데요..
연봉3천 벌기도 힘들고...여자들은 3천넘어야 하고...하는데..
애키우면 3천가지고도 힘들어요...솔직히..
틀린 말씀은 없는데..요
중간부터..하신말씀들은..몇%로 사람들을 특정지어서 말씀하신건....
아니면 님이 지금 현실이 그러신거지...알수가 없네요..
여기서 지금 님하는말...틀리다고 하시는 사람이 몇명인가요?????
여자가 능력 있으면 남자들이 하나같이 한량이던데요??
맞벌이는 애가 없거나...어느정도 성장한 상태여야 가능합니다.
아주 어리거나 유치원, 초교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는 맞벌이 자체가 힘들고
설령 맞벌이를 한다 해도 맞벌이 때문에 지출되기에 실제로는 얼마 안되고
몸만 힘들죠.
물론, 남자 입장에서야 조금이라도 벌어서 가계에 보탬이 되려하는 아내의 마인드를 필요로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ㅠ
저희 아버지가 2002년쯤 월급이 감리직으로 550 정도셨는데 맞벌이 안하셔도 살림살이 넉넉했습니다. 지금도 가난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평균적으로 살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연봉3000이 그리 우습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너도나도 너무 쉽게 연봉 1억 1억해서 다들 연봉개념이 너무 높아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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