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다행이 바로 앞에서 차가 멈추어서 자전거 운전자를 치진 않았네요
자전거 운전자는 학생인데 넘어지면서 얼굴이 아스팔트에 쓸렸고 팔과 다리를 절더군요
바로 119와 112에 연락을 취했고 학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쪽 부모님은 오셔서 상황설명을 듣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뒷좌석에 탄 5살 아이가 앞좌석 의자에 머리를 밖고 혹이 났습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후 보험회사 직원이 쌍방처리를 하고 마무리 하였는데
중간에 소음 ABS 잡회는 소리입니다.
이런경우 제쪽 과실이 잡히는 건가요?
30초부터 보세요
제품이 무엇인가요?
정말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애기가 다쳐서 치료비는 보상받으셔야겟어요 ㅠ
그쪽부모님께서 아이 안다치게한것만으로도 다행으로아시겠죠.
근데 블박 참좋네요..ㅡㅡ;내꺼와비교가심각하네요...
가격대가어떻게댈까요?ㅠㅠ
그래서 쌍방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블박은 아이패스 100HD 입니다 가격대는 21만~28만 사이입니다. 21만짜리 8기가 사시고 사제로 32기가 메모리카드 사셔서 꼽으시면 됩니다.
저희 집 앞이라 목격을 자주하는 편이죠
새벽에 사고났다하면 대형사고나 나죠;; 논현역 사거리는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4살짜리 딸아이가 있는데 에고 맘이 안좋네요 ;;
뭐 제 생각엔 과실이 없으실 것 같긴 합니다만
혹시 조금 있더라도 천만 다행입니다...
큰일날뻔하셨네요.. 조금이라도 부딧혔다면 저쪽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상황이라;;
그나저나 야간화질 대박이네요..
애새끼도 그렇고 그 부모도 경우가 없는넘이네요.
니놈은 세상살면서 경우없이 행동한적이 한번도 없냐? 생각없이 글만써대는
앞브레이크 잡아서 넘어진거죠
타는 사람이 브레이크 잡줄도 모르나 ㅄ새끼
앞브레이크만 잡으면 넘어가지 대가리 개념이 없나
도 면허시험 만들어야할듯,,,,
건너편 보행 신호는 또 다른가 보네요.
원래 자전거 횡단보도 건널 때 내려서 끌고가도록 되어있는데
그냥 무작정 달려오니... ㅡ.ㅡ
더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후 처리를 정말 잘 하신듯...^^;
내가다 살떨리네....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카시트는 꼭 하시고 벨트도 항상 해주시길
애기가 많이 놀랬겠네요 ㅜ.ㅜ
횡단보도 인사사고는 불가항력의 상황이라도 차주가 독박씁니다 ㅜ.ㅜ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사람하나 살리셨습니다.
애기 혹낫다고해도 병원가서 검사다받아보세요! 시티나모든검사
강남 논현동이 아닌...
인천 논현동 홈플러스 4거리...ㅎㅎ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신호위반에 횡단보도에선
하차 후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저게 무슨 쌍방....
뒤쪽에 아저씨는 머라고 하시는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보행자가 아니라 차로 해당되어 과실이 많이 갑니다.
더구나 신호위반이니 과실 잡혀도 자전거 과실이 더 높죠.
아무튼 두발달린건 스스로 조심히 타야하는데 개념없는 놈들이 너무 많음
차vs차 아닌가요?? 진짜 모르겠네요 안타치시길 다행입니다
잘하셨습니다!
보행자법 진짜 다시 바궈야함~
사고지점은 블박상으로보아 횡단보도인데 자전거를 끌지않고 타고 횡단중이니까 차로봐야겠고, 접촉또한없는데 어느부분이 운전자과실로봐야하죠 ? 블박위치상 보이는바로 전방주시의무위반도아니며 보행자보호의무위반도 아닌데
허나 접촉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민사로가야한다고 말한거같내요
만약 접촉이 일어났다면 차대 차간의 교통사고로 처리가능할것으로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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