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는 이유는 항상 기본적인것을 무시하는것에서 비롯됩니다.
다른 기타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사건 역시 기본에 충실하게 업무에 임하지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대충 대충하는 고질적인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깔려있다는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사고가 접수되면 경찰뿐 아니라
앰블란스가 같이 출동하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사고현장에서 사고자를 찾는것은 어떻게보면 업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령 사고자가 도망을 갔더라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것이
상식적으로 음주한 사람이 나 사고났소? 하고 경찰에 신고 절대 안 합니다..만약 술 먹고 사고가 났다면 가족에게 연락해 보험으로 차량 이동조취 하고 본인 또한 가족이나 지인에 의해 병원으로 이동 하겠지요.. 112에 신고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절박 했다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기본에 해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출동한 경찰관에겐 흔히 있을수도있는 그런 사고처리건일수 있겠지만
사고 당사자에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수도 있는 상황들입니다.
만약에 사고를 접수하고 앰블란스가 같이 출동만 햇어도 그 오랜시간 동안
방치되는일만은 일어나지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사고에서 특히나 교통사고에서 부상은 시간싸움입니다.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당연히 한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구하는 일이라면 경찰100명을 동원할수 있다면 해야죠~
범죄자의 생명도 생명인것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
더구나 음주사고후 도주헀을것이라는 추측은 어떤 근거로 단정한건지...
음주운전이라고 가정을 해도 사고자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생사를 가르는 부상은 사고이후 일분 일초가 위급합니다.
사고접수와 동시에 응급차가(119) 같이 출동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사고의 욧점은 사고자의 사망 싯점이 아니라
경찰관의 조취가 적절했느냐입니다.
사고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유무도 결국 그것에 달린것이고요.
경찰이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요?....
최소 2k반경 다 찾아봤는데 못찾았다는 내용도 있네요...
그냥 2k 떨어진 운전자 집까지 가봤지만 집에 없다라는 말로 들리는데...............
그게 2k 반경 검색한거와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만....
경찰은 그 컴컴한 새벽에 나름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ㅋ
만약 경찰중 한명이 혹시 사고시에 사람이 팅겨져 나간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했어도
금방 찾았을껄요???? 첨부터 아에 술먹고 사고치고 도망갔네 집으로가보자 이렇게
된거죠 ㅉㅉ............근데 희안하네 사람이 팅겨져 나갔으면 차에서 흔적을 찾을수
있을꺼같은데 쩝......
일단 좀 더 사건에 대한 전말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봐요. ^^
요즘 기사들 보면 기자들의 자질이 좀 의심스러운 분들도 더러 있는거 같던데...
입장바꿔놓고 님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단독사고로 튕겨져나가
사람이 차에서 팅겨져 나가는데 차에서 얼마나 떨어져있겠나요...
근데 그걸 음주후 도주라고 판단... 그래서 사람은 8시간동안 앓다가 죽었고...
경찰 판단미스죠... 물론 평소 술쳐먹고 사고내고 차버리고 도망가는 개새끼들이
많으니까 이런 판단미스로 사람이 죽은거지만... 경찰이 사고후 사람이 팅겨져 나갔
을꺼란 생각만 했더라면 죽진 않았을껄요.......
차량 전면 유리 파손... 구멍이 뚫려 있고... 혈흔이... 뭐 그런 심각한 정황이라면 분명 경찰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기사에는 튕겨져 나간것으로 본다... 정확하지 않는 사실이구요...
튕겨져 나간것이....
사고 차량을 봤을때, 문을 열고 나간것 처럼 보일 수도 있고... 새벽에 도로에 사고차량만 덩그렁이 있으니 충분히 그리 보일 수 있겟지요...
현장사진 없으므로, 저변에 경찰의 실수를 깔고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점점 경찰하기 힘들어 질것 같네요...
저런 사고가 나면, 수십명 경찰이 출동해서 주변 풀밭이며 모든곳을 샅샅히 뒤져야 하는건지...
경찰이 차주의 집까지 방문하고, 차주 가족들을 만났을것 같은데... 가족들이 주변 수색좀 해달라고 요청한걸 거절한것도 아니고...
제일 큰 문제는 저노무 기자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만가지를 다 논란꺼리로 만들어 버리니... -,.ㅡa
저의 부모님도 실제 겪으신 경험이 있으셔서... 상종못할 직업군... 기자... -,.ㅡa
내가 필요해서 찾는 기자는 필요한 기자이지만... 내가 필요없는데, 궂이 찾아오는 기자... 상종못할 기자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앞뒤 다 짜르고, 편집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논란꺼리 제조기... -,ㅡ.a
좀 더 수색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네요...
그리고 1차적인 문제는 정말 술먹고 사고 낸후 음주안나올때 까지 몇일 잠수타는 인간들 때문이죠.
섯불리 판단 좀 하지마라.어휴.
차대 차로 사고가 난거 같은데 한대는 서있고
한대는 없었음
뺑소닌가 했고 주위 수색을 좀 했지만
발견 못하고 철수
다음날 300미터 정도 떨어진 갈대 숲에서 발견 했었죠
하물며 차도 못찾는데 사람을 어떻게 찾을까 싶네요
다른 기타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사건 역시 기본에 충실하게 업무에 임하지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대충 대충하는 고질적인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깔려있다는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사고가 접수되면 경찰뿐 아니라
앰블란스가 같이 출동하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사고현장에서 사고자를 찾는것은 어떻게보면 업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령 사고자가 도망을 갔더라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것이
어짜피 도망간 사람은 잡지못합니다.
제발로 도망간 사람을 그 밤에 어떻게 잡습니까?
그리고 고작 찾아간게 집이라면 급한것도 아니고요.
중요한건 현장에서 기본업무에 충분히 충실하지않았다는것이죠.
출동한 경찰관에겐 흔히 있을수도있는 그런 사고처리건일수 있겠지만
사고 당사자에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수도 있는 상황들입니다.
만약에 사고를 접수하고 앰블란스가 같이 출동만 햇어도 그 오랜시간 동안
방치되는일만은 일어나지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사고에서 특히나 교통사고에서 부상은 시간싸움입니다.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운전자 죽어야하는 이유가 많다고 느껴지네요.
음주운전-음주사고- 죽어도 본인잘못으루알고 가야할듯...
다른 피해자나 피해주지말고.. 잘가시기를...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충분히 살수 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부분에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사고현장에서 50m떨어진데서 발견됬데는데... 분명 튕겨져서 50m 나가지는
않았을거고... 운전자가 사고현장에서 걸어가다 부상이 심해서 기절해서
죽은것 같은데... 새벽2시에 50m떨어진곳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나유??
그리고 2시에 출동해서 10시에 찾았다면 8시간동안 못찾을만한 위치에
있었다는건데 경찰이 신이유?? ㅉㅉㅉ 다른기사 보면 50m덜어진데서
발견됬다는데.. 노수정이년은 그건 쏙빼먹고 경찰 디스 할려고 쓴 무개념
기사네유..
가족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그럼 통상적인 음주운전사고후 도주로
예상되는 사건에서 운전자 안보인다고 새벽 2시에 의경 100명에
경찰견 10마리 헬기 2대라도 띄우고 찾아야 된다는 말인가요??
ㅉㅉ 기자가 생각좀 해보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ㅉㅉㅉ
범죄자의 생명도 생명인것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
더구나 음주사고후 도주헀을것이라는 추측은 어떤 근거로 단정한건지...
음주운전이라고 가정을 해도 사고자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좀더 신중을 기했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보이면 당연히 100명이고 1000명이고 동원해야죠...
근데 제말 뜻은 통상적인 음주운전사고후 도주라고 볼수 있는 개연성이
많잖아유..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린거쥬...ㅋ
일반적인 음주운전사고후 도주로 보이는 사고에 그럼 무조건 경찰 100명
모두 동원 해야되는건가유??
그리고 50m이동한 자리에서 발견된것등을 보면 통상적인 사회통념상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나서
경찰적발이 두려워 도주하려고 이동하다가 기절해서 죽은것으로 추측하
조금이라도 보이면 1000명이라도 동원해야겠지만 통상적인 음주운전 사고후 도주
로 보이는 전국모든사고에 인원을 동원할수는 없으니 하는소리입니다.
경찰적발이 두려워 도주하려고 이동하다가 기절해서 죽은 사건같네요...
음주운전사고 아니라면 그냥 119나 112에 신고하고 운전자는 그자리에 있었
겠죠?? 물론 50m를 이동할 정신이 있었다면 휴대폰으로 신고도 가능하거나
휴대폰이 없었다면 지나가는 차에게 도움이라도 요청했겠죠...
물론 다를수도 있지만 통상적인 정황상 그럴것 같네요....
유족들이야 뭐 누구 책임으로 돌리려 하니까...
사고접수와 동시에 응급차가(119) 같이 출동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사고의 욧점은 사고자의 사망 싯점이 아니라
경찰관의 조취가 적절했느냐입니다.
사고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유무도 결국 그것에 달린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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