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보세요!~
몇달 지난 사건입니다.
전 전날 야간 당직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중 앞에서 죄회전 하시던 김여사
차량이 죄측차선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으시고 달려오십니다.
어라!~~ 느낌이 영 좋지않아 좌측으로 피하며 진행하는데 그대로 제차 우측면을 치며 지나가셨습니다
김여사 내리셔서 첫마디 저한테 몸 괜찮냐는 말보다 어 브레이크 밟았는데 차량 밀렸답니다.
그리고 자기차량 이상유무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동만 아니였다면 그냥 확!~ 알고보니 다닌다던 교회가 아파트 사거리에서 100m 앞
걸어가도 넘 가까운 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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