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hooceleb.com/celeb.php?pid=app&keyword=%B8%F0%BE%DF&url=http://kr.celeb.yahoo.com/news/레파킹-차량도난-누구-책임-000716931.html?ref=cnew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8&aid=0002859766
가게에서 보상해주는게 당연이 맞지요..
남의 차 긁어놓거나 파손해놓고 모르쇠 일관.
블박에 추돌하는 순간이랑 발렛 목소리까지 녹음됐는데도 계속 발뺌.
발렛맡긴 남의 차 끌고 몰래 운전하다가 걸리니까 주차할 곳이 없어서
계속 돌고 있었다고 개드립--;
으.... 전 당한게 있어서 그런가 강남권에서 발렛하는 애들은 곱게 안보이네요
어디 놀러가서 그주인이 키달라고하면 엄청 찜찜하던디...
1. 어설픈 기스는 밤에 대충 문대면 안보이기때매 말없이보내고 혹시나 기스가 났네 차가 이상해졌네 하면 책임없다고 우기고 봄.
2. 주차한답시고 한바퀴 두바퀴 드라이브하고 가끔옴.
슈퍼카 & 희소차의 경우 km또는 트립보고 결정함.
3. 발렛자체가 보통 주차장보험이나 운전자보험같은 보험이 들어져있으나
보통일반인들은 그런걸 모름. 고로 주차를 맏기고 사고 발생시 끝까지
보상요청을 하는게 옮음.
사업자가 등록된 발렛이 많음. 가게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빌딩+여러업소를
두루 발렛 하는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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