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은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중국대학 입시를 앞둔 한국학생들을 위한 국제부가 따로 있어 평소 중국학생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면서 “그러나 지난 7∼9일 한국의 수능 시험과 같은 가오카오(高考)를 앞두고 한국학생들이 중국학생들에게 자습공간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우리가 공부하는 교실
을 내주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글을 시작했다.
가오카오가 끝나고 학교사정상 4일을 더 쉰 뒤 14일 교실로 돌아온 한국학생들은 난장판이 된 교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
A양은 “중국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신이 나서 교실을 치우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교실을 치우려는 순간 태극기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깜짝 놀랐다”고 적었다.
대륙 친구들아, 늬들 땅만 넓지 할 줄 아는 건 사기뿐”이라거나 “중국인들에게 뭘 기대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는 식의 비난글이 쏟아졌다.
이게 현 중국의 젊은 피을 앞세워 국가에 대한 망행을 저지르고 있다.
앞으로 내다보면 중국과 한국의 앞날이 보이지 않나?
어디한번 메스컴한번 타보겠음.
국가적 차원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현실..
국가가 뭘 하겠어요... 중국보다 돈없고 힘없고 하나도 잘난게 없는데..
중국 건들여서 미국도 젓됬는데 우리같이 작은 나라 하나쯤은.. 걍 ㅡㅡ;;
쉭~~~ 하죠..불쌍한 대한민국 위로 북한 더위로 중국 밑으로는 일본..
그런데 지네들끼리 밥그릇쌈하는 국개원원들까지...젓같은 대한민국
개라는 동물도 사람말을 이해하는데 저놈들은 뼛쏙부터 글러먹어서! 괜히 관심주지 마십시요~ 지들 잘났다고 더 떠듭니다~
그러나 나라의 국기를 저리한것은 용서가 안되는데 어찌해야할까?
왜들저러지.....아정말 중국아새끼들 모아다가 화산에다가몰아넣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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