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좀 할려구합니다
아시는 지인분께서 늦게나마 여자분을 소개 받으신다고 합니다
나이는 50초반 여자분이구여
그 여자분이 하시는 일은 도박장에서
커피.담배.은행에서 돈 뽑아다주고 심부름값 받고
가끔 남자분들과 술도 마셔준다고합니다
이런데서 일하시는 여자라면 이상한 생각안해도 될까여?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글좀 부탁합니다...수고하세여...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좀 할려구합니다
아시는 지인분께서 늦게나마 여자분을 소개 받으신다고 합니다
나이는 50초반 여자분이구여
그 여자분이 하시는 일은 도박장에서
커피.담배.은행에서 돈 뽑아다주고 심부름값 받고
가끔 남자분들과 술도 마셔준다고합니다
이런데서 일하시는 여자라면 이상한 생각안해도 될까여?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글좀 부탁합니다...수고하세여...
도박쟁이들은 술을 마실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잃은돈
생각땜에 일도, 잠도 못자고 충혈되서 그곳을 찾기때문이죠.
술을 자주 마신다는것은 많이 가볍고 쉬운 인상이 드는군요. ㅡ.ㅡ;;
ㅎㅎ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할지.
혹시 조금만이라도 아시면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처럼 사시긴 힘드실듯한데, 제가 저 나이라면 직업은 아무런 관계가 없을듯 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연애감정이 아닌, 중년에 외로움과 사랑을 달래려 하는 상황같은데
직업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일단 만나보시는게 답인듯 합니다.
2~ 30대라면 반대하겠지만...
일단 반대입니다..........
일반적으로오픈한도박 장은 매춘같은거안합니다.
아주 좋게 생각해서 하우스 아는 삼춘이 집안 사람이거나 합니다
보통은 선수로 뛰다가 뒤전으로 밀려서 생계유지 방법으로 그냥 혼자 지내시다
다른분 생각하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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