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5번 고속도로에서 났던 사고인데요,엘란트라사진은 기사가 실린신문엔 없었지만 기사의 내용으로봐서 경미한피해 같습니다.비온후 젖어있는 고속도로에서
메간쿠페가 앞차를 추월하다 생긴사고로 메간의 뒷좌석에 있던 여자아이가 많이 다쳤다니...차를 운전한 아버지의 잘못이 크네요...엘란트라차주에 의하면 앞차를 추월하려던 메간이 자신의 차를 보고 속도를 줄이며 피하려고 했지만 차가 미끄러지며 충돌했고 자신이70km/h로 주행하지 않았으면 두차에 탄6명모두 죽었을게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참고로 엘란트라에 타고있던 4명은 안전밸트를 착용했었고 메간은 차를몬 아버지만 안전밸트착용...엘란트라에 타고있던 4명은 경상을 입고으로 후송치료중... 중상을 입은소녀의 완쾌를 빌며 지구반대편에서 일어난 사고지만 다시한번 안전밸트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운전을 생각하게 하는 사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