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도 개님 때문에 놀랐는데..
오늘도 개님 때문에 또 놀랐네요..
블박으로는 정말 잘 보이는데..
운전자 시점에서는 잘 안보이다가 거의 앞에서 보여서
심장이 쫄깃 ! 그것도 두마리나...
아무튼 정말 놀랐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곳이라서..
아무튼 우리 보배님들도 안운 하세요!!
(바로 보시면 됩니다.! 한 후반부에 조금 짜증과 욕이 나오니 듣기 싫으신 분들은 볼륨을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달전에도 개님 때문에 놀랐는데..
오늘도 개님 때문에 또 놀랐네요..
블박으로는 정말 잘 보이는데..
운전자 시점에서는 잘 안보이다가 거의 앞에서 보여서
심장이 쫄깃 ! 그것도 두마리나...
아무튼 정말 놀랐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곳이라서..
아무튼 우리 보배님들도 안운 하세요!!
(바로 보시면 됩니다.! 한 후반부에 조금 짜증과 욕이 나오니 듣기 싫으신 분들은 볼륨을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그래서 좀 크게 틀고 갔네여...
동생 만나고 대러다주고 집가는 지름길로 가는길입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 이라서..
지금 생각하면 안타깝죠..
좋아서요... 블랙박스 고르느라 머리 터지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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