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착각하는게 ... 미등이 켜져 있고 브레이크등은 안들어 왔다..
보조 제동등이 있다 없다. 기아 변속이 된다 안된다.. 전압으로 인한 변화가 없다.
뭐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시네요..
근데 보조 제동등이 없는차고 블박시작부터 시동을 끈후에 블박 꺼질때까지 제거 브레이크 등이라면?
처음부터 브레이크 밟고 있었고 이동하려고 계속 밟고 d에 옮기는 순간 급발진하였다면??
후진 기어 넣을때도 브레이크 계속 밟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옆 차량의 led 때문에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미등을 켰다면 왜 번호판 등이 안들어 와 있을까요??
시동끄고도 밟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사고차량이 13년형 브릴리언트라는것은 기사분 아들이 이미 언급한 상황입니다.
트렁크쪽 미등이 켜진다니까 그거는 도대체 왜 켜졌을까요 ? 그럼 제가 물어볼께요
글쓴이에게
yf 차종에 관한 부분인데요 소나타 브릴리언트가 자꾸 나오는데
혹시나 이 차종이 브릴리언트 시점에 출고가 된 차종이지만 테일램프로 봤을때
브릴리언트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드님이 올리신 글 중에 테일램프가 신형이 없어서 교체를 못했다고 하는데
차량이 출고 되는 상황에 테일램르가 없어 구형을 끼워 준다 ~~
그런상황에서 비슷한 시점에서 출고된 브릴리언트중에 보조제동등이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