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보니 택시 대중교통 편입에 관하며 말씀들이 많으시네여.
나름 바쁘다가 요즘 할일이 좀 없어서 이 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저의 생각은... 둘다 똑같은 것들이고 이기주의 비롯해 택시 , 버스를 제외한 다른이들을 볼모로 놀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써놓은 몇몇 글들을 보았는데 , 정작 일어나지도 않을일 또는 문제의 요점은 모르고들 글쓰신것들이 좀 있어 보이더군요.
우선 버스의 입장은 다른거 없습니다.
전용차로?? 그거 별루 안중요해요~~^^
서울시 또는 정부의 대중교통 예산이 다른곳으로 세는것을 막자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점입니다.
세금 아끼자니 뭐니 이런것은 아니구요.
몇달전 버스와 택시 두 단체모두 파업을 선언했었고 택시는 실제 파업이란것을 했었구여.
버스는 진짜 한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자가용 아니면 택시만 타서리~~^^;;)
버스가 얼마전 파업을 하려했던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관할기관에서 예산의 문제로 버스의 대수를 줄이고 현재 버스 기사들에게 집행되는 복지를 줄이고 회사에 지금되는 지원금을 줄이겠다는 안이 나오자 , 이에 반발해 서울조합을 중심으로 파업선언을 했었죠.
결과는 변동없이 그냥 간다에 서울시에서 손들어서 파업철회~~
아실지 모르지만 서울시 버스 기사 들 복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거의 뭐 서울시 공무원 수준 입니다.
또 업체측에 지원되는 보조금역시 살발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은 기사들에 대한 복지가 좀 과하다는 생각이고 , 또 보조금역시 문자 그대로 밑바진 독에 물 붙기 식으로 낭비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런측면에서 가득이나 대중교통 관련 예산이 부족한 판에 택시 까지 대중교통에 편입시킨다면 가득이나 불안하게 받아먹구 있는돈 더 줄거나 위태위태 하겠죠~~
버스측의 속내 아닌 속내는 이것입니다.
결론은 자기 밥 그릇 옹골차게 지키기 위해서 파업을 한다 그말이죠.
자 그럼 다음으로 택시~~ㅋㅋㅋ
생각만해도 웃음만 나오죠~~
특히 법이차 말고 개인택시들~~
참고로 전 아무리 춥고 급해도 개인택시 안탑니다.
차라리 조금은 퉁퉁거리고 조금은 더 지져분해도 법인차 탐니다.
소시적 저런말을 했죠.
개인택시는 개택이~~법인차는 영택이~~ㅋㅋㅋ
아닌말로 택시타고 기사랑 말두 안되는 시비가 붙어도 개택이가 더 많고 경찰서 가도 합의보기 힘든게 개바리죠~~^^
본론으로 돌아가~
다른지역은 잘 모름니다.
서울만 4대째라...^^;;
택시가 너무 많습니다.
혹자는 지금도 택시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데 더 줄이면 어떻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택시 잡기 힘든거 아침 출근시간엔 워낙에 이용객이 많다보니 눈에 잘 안띄는 것이고 작게는 일이분 많게는 5분정도 기둘리면 다 탑니다.
아니면 주요 행단보도나 주요 역 출입구 가시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개택이들(개인택시) 줄지어 서 있으니 입맞따라 골자 타시면 되고요~~
저녁시간~~ㅋㅋㅋ
아주 돌아버리죠~~^^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승차거부~~
자 그럼 이 승차거부를 없애려면 어케하느냐~~
택시 수를 적정 수준까지 줄여주고(개인적으론 개인택시 위주로) 그렇다보묜 낮이고 밤이고 원만한 수입이 되다보니 승차거부도 좀 줄어 들겠죠.
이렇게 행했는데도 승차거부 또는 뭐라더라...나라시?? 맞다 나라시 하는것들이 있으면 그런것들은 아주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법 재도로 철퇴를 가해야죠.
혹 이런분이 있을거 같아 몇자 더 적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택시가 많이 없다...골목 안쪽 또는 변두리 지역 등등~~
알아보니 내년부터 서울시에서 통합 택시 콜센타를 운용한다고 하니 뭐 지금도 있습니다.
그거 이용하시면 해결될 사항이구요~~
이 사항에 전화비 든다 뭐한다 하시는 분들은 근야 집에서 인터넷쇼핑으서 물이랑 음식으랑 사드시면서 박에 나오지마세요.
또 콜비 왜주냐 뭐하냐 이런분들도 계시던데 본인이 좀 편하려고 그러는데 그거 드는게 아까우신가요??
내가 편하고 내가 행복하려면 뭐든 댓가가 들어갑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가 어디 있나요~~^^
국번없이 120번에 알아봤습니다.
모범택시 재외 일반택시 기준(서울 기준입니다.)
6미터 이하 소방도로, 공동주택단지 즉 아파트 단지, 학교 는 운전자가 진입을 거부할수 있다...라고 되어잇습니다.
간혹 저의 창고쪽에 가 있다보면 거까지 택시 타고 들어오는 인간들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차한데 간신히~~그렇다고 나이가 있거나 짐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다음으로 서울택시 기준 시 경계를 넘어갈때는 승차거부 를 할수 있으며 가더라도 미터기 이외의 요금을 요구 할수 있다라고 나와있네요~~
이외의 요금에 대해서는 운전자와 협의 라고 되 있고요~~
참 애매하죠~~^^
이번 대중교통 편입에 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용차로 이용은 사람이 탓을 경우만 이용하고 고속도로 전용차로의 경우 상시이용가능하게~~뭐 저의 생각 입니다.
^^
뭐가 됬던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절충안을 찾아서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는 안탄다는 저의 말에 비아냥 거리실분이 분명 있으실거같아 한마디 하지면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안타는 것이고 추가로 버스라면 욕부터 나옵니다.결론적으로 버스고 택시고 둘다 시른데 버스가 더 시러서 그렇게 합니다.
나참 그리고 정치인들이 설설기는 이유는 다른건 모르겠고 개인택시 전국조합이 이 나라에선 삼성다음으론 가용현금 보유력이 많다고 하네요. 또 그들의 말한마디 카더라 언론 장악력역시 무시못하고~~생각같아선 개인택시 다 없애 버리고 버스모냥 댓수도 조절하고 면접보고 뽑았으면 좋겠네요~~
서우러스 재외하고 좋은곳이 알기론 대원 경기 그 정돈데~~
버스 운행 반절인가 몇몇노선은 운행안하고
그래서 시에서 고속버스로 운행하더군요
기간이 길어지니까 처음엔 불편해도 나중엔 적응하더군요
스쿨버스타고 다녀서 불편한거 몰랐지만
그렇다보니 돈이 안되니 안하려들고 업주입장에선 굴려야 돈이되니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운전만 하면 다 뽑고~~
에휴...
버스는 원래 많지 않으니 그냥 냅두전지 좀 늘리던지하고
뭐 내놓은 이유는 타당하게 보이기는 한데...
택시 줄이는거 절대 공감~~~^^
근데 개인택시와 회사택시를 비교할때 개인택시기사들이 상당히 질나쁘다고 얘기하시는데 그건 사람개개인의 차이지
제가볼땐 신호위반 고의급정거 차선위협운전 개같은운전은 회사택시나 개인택시나 똑같습니다 고로 개새끼가 모는 택시가 개택이란 말이였습니다 ㅎㅎ
어떤분이 이런말씀 하시데요~
택시 급하니까 탄다고~~
요부분에선 개인택시는 아웃이고요~~
저 개인적으론 편하려고 타는것두 추가 입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 대중교통편입에대한 대안없는 막무가네식 진행은 개인택시 조합이 주측이고요, 실제 택시관련 범법행위는 개인택시가 더 많습니다.~
댓수의 차이가 있으니 뭐 이러실수도 있으니 댓수대비 요율로 따져도 마찬가지임다~~
엇????나 하사됐네? ㅋㅋㅋㅋ
이번파업사태나 택시법보면..
그저 밥그릇싸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거기에 언놈들이 숟가락살포시 올려놓네요...
요즘 가득이나 귀차니즘에 운전하기 시러서 차두 안가져 나오는데 내일을 칼 같이 가지고 나와야겠어요~~
내일같은 날은 대리들도 대박 터지는 날일듯~~ㅋㅋ
제생각엔... 택시숫자 줄어서 손님이 넘쳐나는데... 지 입맛 맞는대로
태우겠는데요. 오히려 승차거부 더 증가할거 같네요. 아닌가요?
하신거는... 그냥 사람 많은곳 다녀도 손님 많을텐데.. 콜비 천원 받자고
그 구탱이 들어가서 손님 태워나올까요?? 지금은 택시가 많으니 서로 손님 태우려고
경쟁하고 손님 더 받으려하다보니 개같이 운전하는 머 그런이유도 있으리라 봅니다.
택시숫자 줄어서 경쟁이 줄어들면 난폭운전은 줄어들수도 있을듯...
그치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머가 나을지는..
항상 가야합니다. 항상 고정 지출이란거죠.. 택시는 손님 별로 없는곳
안가면 그만이에요.. 대중교통 버스와... 그렇지않은 택시의
가장 큰이유라고 봅니다. 택시가 대중교통 된다고 구석구석 손님 태우러 다닐까요?
어차피 정부 지원금 나오는데.. 일해서 머합니까? 놀다가 빵구나면
정부에서 메꿔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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