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2400/article/2121605_5798.html
어린이집 한겨울 알몸체벌
● 앵커: 체벌에 대해서 깊게 생각 봐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배기 여자아이를 옷을 벗긴 채 밖에 세워두는 벌을 줬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2400/article/2121605_5798.html
어린이집 한겨울 알몸체벌
● 앵커: 체벌에 대해서 깊게 생각 봐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배기 여자아이를 옷을 벗긴 채 밖에 세워두는 벌을 줬습니다.
전에도 이런사건있던거같은데요
보육원 선생!한강대교 남단에 벌거벗겨진채 거꾸로 매달려 이틀동안 몸부림치다 사망...이라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하는 친구들보면.. 밤마다 술먹고 담배피고.. 뭐 그런거여 문제될건없지만.. 중딩때부터 나이 30다되서까지 그러는 친구들이 많다보니.....암튼 그렇다구요.
이런년은 오원춘이한테 보내야되 개 같은년들 그러니까 애지 이 씨팔 젖같은년들아
이런거 어디서 내 눈에 띠어봐 넌 평생 직장못구하게 할거야 사진 찍어서 다 뿌려버리던가해야지.너도 옷벗고 개 같은년아 밖에서 저렇게 있어봐 이런 개 씨 부 랄 년들
아우 귀신은 머하나몰라 저런년 오원춘한테 안보내주고
보배님들 죄송해요 너무 화가나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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