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0쇼핑몰 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거기서 제가 하는 일은 손님들 호객해서 잡다물건을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순찰도는 쇼핑몰 관계자분께서 "호객하셨으니 경고장 발부합니다" 저희 가게상호와 함께 이것저것 적는 겁니다. 물론 저는 이일을 처음 하는 거였고, 처음 하는거라 다른 가게에서 하는거보며 배우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돈버는 일이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경고장을 받고 저는 그떄 잘못했다는걸 알았죠! 사장님한테 욕먹고 짤리는거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게만 경고장을 받은게 아니라,다른가게들도 받았죠. 내심 기뼜습니다. 저만 아니라... ㅎㅎ 그일 이후로 조심스럽게 일했습니다. 쇼핑몰 관계자들 눈에 잘안띠 도록 일했습니다. 그일이후 그사람들 저희들 보고도 경고장은 더이상 발부하지는 안더군요. 자기들 꼴리면 경고장을 발부하고 너무한거 아닙니까.. 생각 하면 할수록 너무 괘씸합니다, 속으로 뭐 저딴 놈들이 다 있어라고 욕했죠.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아침에 오픈 하는데 옆가게에서 일하는분이 대뜸 "저에게 염색 하셨여요?"하는 거였습니다. 속으로 "오늘 머리 안감은거 티 나는가보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분이 던진 또 다른 말 '제사진이 출입문 쪽에 붙어 있다는 겁니다.무슨일 인가 물어봤죠! 좋은 일인가??? 사진의 이유인 즉슨 "불법 호객행위 두발 등등" 저말고 다른 몇몇분들 사진과 문구가써 붙여져 있었습니다. 헉"소리가 나오더군요! 이미 몇일전에 경고장 발부했으면서 나중에 와서 이런식으로 하는 쇼핑몰에 반감이 밀려오더군요. 이렇게 할거라면 저번에 미리 저희에게 또 한번 호객행위하다 걸리면,어떤 불이익이 주겠습니다.라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전화로 물어 봤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의도가 뭐냐고? 관계자가 그러더군요, 선행차원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놓았다는 겁니다. 사진은 CCTV카메라로 캡쳐해서 만든거고,거기에서 몇몇분들의 호객 행위를 찍어 올려놨다라고 말하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저 호객 한거 맞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왜 몰래 사진을 찍는겁니까? 다른가게도 호객할떄 저도 같이 합니다. 저만 찍히진 않았지만, 뭡니까 이게~ 나도 나인거 알아보고, 다른 사람도 저인거 알아 봅니다. 저보고 웃고 지나가고 숙덕이는거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사람들 심리가 남욕하는거 귀 쫑긋세우고 잘 잖아요..그것도 제 얘기인데,화안나겠습니까? 몰래 찍어서 다른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돼야하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염색머리라뇨?? 중학교떄 염색 몇번해보고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염색및코팅 조차 안하는데, 염색머리라고 써서 붙여 있고,그냥 서있는 사진을 호객 행위라고 써서 붙여 있는데 제가 그사람말을 믿겠습니까? 호객사실은 매일하는거니까 인정합니다. 저에 대한 말도 안돼는 문구 및사진 호객행위한녹화한 CCTV라고 보여달라고 싶었습니다. 어디부터 촬였했고 무엇이 진실인지 CCTV로 촬영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볼떄는 사진으로 일자로서(전신사진)있더라구요. 천장에 붙여 있는 카메라는 이렇세 찍은수 없는 각도이다.라고 따졌습니다. CCTV캡쳐 한거 맞다고 합니다.말도안돼! 몇몇 사람들이 봐도 제사진은 CCTV로 찍은 거같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CCTV가 어떻게 촬영 되는지는 모르지만,.. 바로 앞에서 촬영한거같은데 말입니다. 고의성이 너무 짙네요. 누가 날 너무 싫어해서 이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진은 누군가 제뒤에 서서 몰래 촬영한거로 맞는거 같아요. 초상권 침해와 명예회손 아니냐라고 반박했습니다. 관계자 왈:CCTV로 촬였했지만,몰래찍지는 않았다 그냥 호객행위 하는거 CCTV로 찍은거다"누군가 절 몰래 본다고 생각하니 열받더 군요.(음주는 했으나 차몰지 않았다라고 들리더군요)" 그걸 어떻게 몰래 찍은게 되냐고 반박 하더군요. 사진과문구는 선행차원이고, 쇼핑물안에 몇몇직원들만 보는거고 손님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니 괜찮다고 하더군요.찢어진 입이라고 막내뱉는 관계자 면상이라도 갈겨 주고 싶었습니다. 저외에 찍힌 사람들 쪾팔리게만들고 너희들 잘될거 같으냐~ 겉만 번드래하고 속빈 쓰래기들.겉만 친절하면 다냐~ 속이 쓰래긴데 나도 니들있는곳에서 더러워서 일안한다. 이런 어이상실 되는 이런 XX쇼핑몰!이런 모욕까지 들으면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이런 쇼핑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초상권침해 명예회손 성립될수 있습니까? 도와 주십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