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여자)이 만난지 200일정도되는 남자와 결혼준비중임
남자32이며 7남매중 막내라고함(아들을 보기위해서 6명의 누님이 태어나셨다고함).
이둘이 만난지 100날 거사를 치르고 임신하게됨.(동생 아버지는 동생을 안보고계심)
그래서 결혼을 서두르는중임.
근데 중요한건 집을 안구한다고함..
이거 남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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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들어 갈 돈은 있어야했지 않나 싶네요.
계약같은거 어케하는지 모르는듯
2. 집에서 해 주겠지
3. 남자는 별로 결혼 할 생각이 없는 듯
결혼해서 얘낳고도 갈라서는 판에 결혼전 임신하는 애들은 뭔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요~! 돈이 정말 많아 아무 걱정 없다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뒷감당 못하면서 웬 애들을 미리 만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동생분은 전혀 준비된게 없나요?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집 마저 없다면.....
내발로 지옥 걸어가는 셈인데...
어느정도 책임감과 준비성.............................
이 있으시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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