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이 실상황보다 약간 떨어져 보입니다. 저도 피해갈려고 차를 죄측으로 트는순간 같이 좌측으로 휙 틀더군요. 뒤에 차가 있다는 것도 아주머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불박에는 안보이지만 차에 거의 부딪힐뻔 한 상황이었습니다. 제목도 웃자고 한소리인데 진지하게 들 생각하시네요.
글 제목땜에 제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네요 암튼 회원님들도 도로나 시골길에 지나가실때 자전거나 오토바이뒤는 항상 조심하실 바랍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변수가 항상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친척중에 시골길 가다가 음주로인한 오토바이 단독사고 신고했는데도 경찰이나 유가족한테 한참 조사받고 의심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영상 보시면 피해가면 된다하시는데 핸들꺽어 중앙선 넘어가려하는데 같이 꺽어들어옵니다 저럴경우 어찌됐든 접촉사고나면 제 과실 100% 날껀 뻔하지요
저 정도라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엇을텐데...
저두 하체부실이라 자전거타다 휘청거릴때 많아요;;
더군다나 시골길인데요
오늘도 퐈이팅인거 아시죠?
사고유발과 개념없이 운전하니 김여사소리 듣는거죠
농촌에서는 무조건 멀치감치 피하고 서행 조심운전해야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