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들도 요즘은 집을 큰거 살려고 안합니다.
마찬가지로 미혼남자분들은 벌이가 많아도
집은 혼자만 살면 되는데 굳이 커봐야 청소하기도 힘들다
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집은 작은데 살고 차는 좋은거타고 이럴수 있습니다.
예전엔 차살돈으로 집사지~ 이러면서 지탄했지만
요즘은 집을 굳이 사겠다는 맘들이 없는듯합니다.
하우스푸어가 많아서 일까요?
집 떠나와 타지에서 직장생활 혹은 사업하는경우, 집이 좀 사는데 타지에서 학교다니는 경우, 그리고 님 생각처럼 원룸 살면서 차는 좋은거 타고 끼니는 라면으로 때우는 사람들이겠죠 ~ 1층에 주차장 있는 원룸은 왠만하면 신축건물이라 생각보다 비쌉니다. 좋은차 타면서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사람은 다 쓰러져가는 원룸에 살겠죠 ~ 한푼이라도 아껴야 차를 굴리니
박봉에 허세(허영)에 쩔어서 수입차 구입하는 사람도 있지요
의외로 돈 많은 사람도 있어요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그럴수 잇어요...
저도 십오년전엔 글쓴분처럼 생각했는데
지금은 반대입장이니까요...
마찬가지로 미혼남자분들은 벌이가 많아도
집은 혼자만 살면 되는데 굳이 커봐야 청소하기도 힘들다
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집은 작은데 살고 차는 좋은거타고 이럴수 있습니다.
예전엔 차살돈으로 집사지~ 이러면서 지탄했지만
요즘은 집을 굳이 사겠다는 맘들이 없는듯합니다.
하우스푸어가 많아서 일까요?
저희 집 시골인데 다 쓰러져 가는 집앞에 벤츠500 서있습니다.
그럼 다 쓰러져가는 시골집에 살면서 벤츠 끌고 다니면 안되는걸까요?
다 각자 상황이 있고 삶이 있는겁니다. 심각해지네,....ㅎㅎ
제가 원룸살면서 차끌고 다녀요...
심각해지실거 없습니다요 ㅎㅎㅎ
전원 주택을 짖거나 도시에 산다면 원룸에서 살고 싶습니다.
작은집에 대형차나 외제차 끌고다니면 문제 있는건가?ㅎㅎ
서울에 집 사 놓고 근무지가 지방이라 거기서 싼 원룸에서 출퇴근..
집 떠나와 타지에서 직장생활 혹은 사업하는경우, 집이 좀 사는데 타지에서 학교다니는 경우, 그리고 님 생각처럼 원룸 살면서 차는 좋은거 타고 끼니는 라면으로 때우는 사람들이겠죠 ~ 1층에 주차장 있는 원룸은 왠만하면 신축건물이라 생각보다 비쌉니다. 좋은차 타면서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사람은 다 쓰러져가는 원룸에 살겠죠 ~ 한푼이라도 아껴야 차를 굴리니
사이트에 이런질문은 자폭(?) 행위아닐까요?
뭐 부동산이나 투자 사이트라면 정반대의견이
다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대체적으로 연식도 좀됐다는..ㅋㅋ
많이들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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