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만 세워 놓은 제차(sm520)에 딴차량이 범퍼랑 휀다 부분에 잔기스를 마니 내서
삼성 자동차 서비스센터(부산 동래 수안점)에 차를 맡겨서 범퍼및휀다 교환(약87만)을 보험(상대방 부담)
처리 해서 단순교환했읍니당,,,이때까지는 아무이상 없이 차를 인도 받아서 집으루 향했죠~
근데 집에 와서 생각 하니 얼마전 부터 핸들이 넘 무거워서 정지 상태에서는 가끔 핸들(운행중엔 아무이
상 없음)이 남자인 제가 한손으루 간신히 돌릴만큼 넘 무거워서 고쳐야겟다는 생각으루 삼성에
다시 전화를 햇어여,,원래 예약을 먼저 해야 하는뎅 오늘 비가 와서 비는 시간이 될꺼
같다면서 오라 해서 핸들 부분만 점검을 할까 해서 다시 갓죠,,,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점검을 하시더니 현재로써는 별 이상이 없궁 굳이 손을 보신다면 엔진이나 파워 스타일링등
하나 하나 손을 봐야 한다더군여,,그래서 제가 어디를 손봐야 하냐 하니 그건 하나 하나
전부 봐야 하기땜에 정비사두 교환을 해봐야 안다네영,,,,,할수 없이 걍 이대루 탈수 밖에 없다 생각
하구 걍 출고를 부탁하니 제차를 출고입구까지 친절히 주차 해주구 서루 감사 인사 전달하구
제가 차에 올라 핸들을 돌리는 순간 갑자기 핸들이 두손으루두 거의 안돌아 가더군요,,
정비사가 보더니 자기두 황당 한지 다시 함 보자 하더군요,,문제는 여기서부터,,,
몃군데를 보시더니 파워스타일링나 먼가 나간거 같다면서,,수리를 해야 한다구,,
제가 다시 애기 햇죠...방금까지 출고 할때만 해두 아무이상 없다 했는뎅 왜 하필 지금 그게나간다는게..
정비사 왈,,,이런건 예측 불가 하다면서,,,부품값+공임비=119700 을 지불하셔야 한다구,,,
차라히 제가 끌구 나가서 1-2시간뒤에 그런고장이 난다면 이해를 하겟는뎅 방금 점검하구 출고시에 (공
장안에서) 점검한 부분이 완전 고장 낫는데 공장측 답변은 이런건 예측 불가라면서 어찌보면 운행중 고장
안 난것이 다행이라면서,,위로(핑계인지)를 하시네영...할수 없이 지금 운행이 거의 불가 할정두여서
일단 수리는 하구 나왓는뎅...여러분은 어찌 생각 하시는지 전 책임을 회피 하구 수리비를 떠 넘긴다는 생
각인뎅.......답변좀,,,부탁해여,,,
여러분 의견이 삼성의정당한 정비 or 횡포 or 제가 순간적 착오인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당^^